연예계 단상

왠지 옛날보다 사람들이 연예가 소식에 관심이 적거나 아니면 연예계의 화두가 되는 연령층이 젊은 세대 중심을 벗어나 더 고령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확실히 시니어 중심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고 할까요? 미스 트롯과 미스터 트롯, 육아예능, 불청, 미우새, 동상이몽같은 시니어예능이 대표적인 예인 거 같습니다.

걸그룹 시장이 예전보다 침체하는 것과도 비슷하고요. 물론 초동기록이니 그런 건 갱신되고 있지만 이제 한국 영화관관객수와 비슷하게 밀레니얼 세대의 양적 성장은 끝난 건지도 모르죠.

그리고 연예뉴스 댓글 폐지가 심리에는 좋은 쪽으로 작용하겠지만 대중적 관심도는 줄여버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저 혼자 아재가 되어가는 건데 세상을 혼자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젊은 사람들 중심으로 1인 미디어, 개인미디어 쪽으로 관심이 쏠려서 그런거 같아요. 연예인들도 그래서 유튜브 진출하고 하지만..예전보다는 관심이 확 줄었죠.


      티비를 잘 안보기도하고요

      • 확실히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아니면 아프리카 TV같은 곳에서 방송인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미디어의 범람이 젊은 사람들 기준을 바꿔 놓은 듯 합니다.
    • 연예인... 이라고 하면 일단 배우 & 가수 비중이 압도적인데 요즘엔 아이돌이 둘 다 해버리다 보니 아이돌 외의 연예인들은 예전만큼 주목을 못 받는 것 같긴 해요. 거기에다가 유튜버&sns 유명인들도 연예인급 관심을 끌어가니 파이가 작아지기도 할 듯요.
      • 음...하긴 저도 요즘 아이돌에 관심이 완전 식었네요. 팬질 같은 거 해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트위터 같은 곳의 비중이 높아지긴 했으니...
    • 고령화 사회가 되가고 있잖아요.


      아마도 인구구조가 출산율 낮아진지 꽤 오래고 그러니,


      연예계쪽도 인구 구조에 맞는 전략을 사용하겠죠.


      그래서, 트로트가 뜬거고,,,


      팬질도 중년이상에서도 하고 있고,  돈도 많이 쓰는 것 같으니까요.


      제가 아는 어느 누님(?)도 젊은 트로트 가수 팬클럽에 가입해서 지방으로 응원다니고 음반 홍보하고 그러드라고요.



    • 영화계에도 노스탤지어로 리메이크나 옛날 프랜차이즈 리부트하고 그러잖아요
    • 애를 안낳는 분위기가 된지 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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