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를 보다보니 요즘 영화가 떠오르네요

코로나 때문에 심심해진 아버지가 얼마 전부터 007 시리즈 정주행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중 <살인면허>를 보는데, 줄에 매달린 채로 비행기에 매달리는 오프닝 액션을 보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떠오르네요. 아마 007시리즈를 좋아하는 놀란 감독이 오마쥬한 것이겠죠?
(생각해보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도 요즘 영화로 치기엔 좀 오래 된 듯)

유튜브엔 해당 장면들에서 두 영화의 음악을 서로 교체한 영상들이 있는데 제법 어울립니다. 사람들 생각은 다들 비슷한 가 보군요.



    • 인셉션의 스키 장면도 007영화 오마쥬했다고 하죠. 놀란이 한동안 007감독 후보였어요.
      • 스키장면이면 <여왕폐하 대작전>이려나요. 최근에 그 영화를 보신 아버지가 스키 장면이 너무 멋있다고 하신게 기억나요.


        놀란은...확실히 007 시리즈에 어울릴 것 같긴 한데, 만약 그렇게 되면 액션 장면은 따로 사람을 구해서 쓰면 좋겠네요.
        • 전 어울릴 것 같지 않아요. 멘데스가 한 게 프랜차이즈로서는 득이었단 생각이.
          • 그러나 잘해서 다시 시켜줬더니 스펙터를....껄껄껄

        • <나를 사랑한 스파이>와 <뷰 투 어 킬>에도 박진감 넘치는 스키 액션 장면이 있죠.

          • 007 시리즈에서 스키 장면은 자주 쓰였군요.


            피어스 브로스넌 세대에서도 한 편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 그쵸.거기서 아이디어 시작돼서 좀 더 발전하고 그렇겠죠 ㅎㅎ

      전 영영칠의 여성편력이 비현실적이고 꼴뵈기 싫어서 이 시리즈 버렸네요.되게 재밌다면 보겠지만.그 바쁜 와중에 썸은 필수,로맨스도 종종 ;;
      • 옛날 영화 볼 때면 그런게 걸릴 때가 있지요 ㅎ

        당시의 흥행법칙 같은 거였을려나요?
    • 악 view to a kill 인 줄. 저 초딩때 봤던 007 뷰투어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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