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스틴 23년 형

판결나왔는데 하비 와인스틴 변호사는 감옥에서 사실상 죽으라는 소리라서 선처를 요구했다네요. 이것 말고도 2건 더 엘에이에서 기소됐지요.

https://www.instagram.com/p/B9fS_PZJvC7/?utm_source=ig_web_copy_link

로잔나 아퀘트 인스타에 올라온 와인스틴 피해자들 사진


와인스틴 피해자들 중에 배우 요안 그리피스 부인이 있는데-당시에는 약혼녀-  요안 그리피스에게 좋은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아니 감옥에서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는거지 죽으란 소리라고 선처 해달라는게 뭔 소린가요...


      나이 많고 건강 안 좋은 사람들은 죄 지어도 감옥 보내지 말라는건가.. 

    • 저 사람 때문에 많은 재능있는 여배우들이 빛을 못 발하고 커리어에 막대한 피해를 봤죠, 적당한 판결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살 날도 얼마 안 남은거 같던데

    • 와인스틴 부인이 마르케사라는 패션 브랜드를 갖고 있는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웨딩드레스를 여기 걸로 입었고 평상시에도 여기 옷 잘 입었어요. 이제 그 브랜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제인 폰다가 와인스틴이 하는 짓거리 알고 있었는데 진작 공개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게 후회스럽다고 했는데 과연 메릴 스트립이 몰랐을 거란 생각은 잘 안 들어요. 연기천재 메릴 스트립

        • https://www.google.com/amp/s/www.indiewire.com/2017/12/meryl-streep-she-knew-posters-los-angeles-harvey-weinstein-1201909507/amp/
          • 메릴 스트립 정말 좋아한 배운데, 사실 이번에 좀 맘에서 떠난 건 사실..


            눈에서 본 건 없었더라도 직감이나 소문으론 알았을텐데 말이죠.


            제니퍼 로렌스도 비판적으로 언급되던데, 새삼 할리우드는 운발이 70%구나 싶더군요

            • 스트립이 와인스틴을 God이라고 칭한 거야 수상소감 말하다 기분좋아 그렇다고 넘어가도 뭔가 찝찝한 건 남더군요. 외국 배우인 콜린 퍼스도, 릴리 제임스도 와인스틴이 그러고 다닌다는 것 알았다고 하는데요.

              와인스틴을 용서하자고 한 줄리에뜨 비노쉬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낄낄빠빠를 어지간히 못 했다고 하나요.
              • 우디 알렌이 와인스틴은 슬프고 아픈사람이라며 마녀사냥을 그만하라고 했었죠.


                우디의 행보도 이래저래 퇴보하고 있는 듯 해서, 팬으로서는 아쉽기도 합니다

                • 그러고 보니 유유상종이라고 폴란스키  탄원서에 서명한 사람들 중에 우디 앨런도 있어요 ㅋ. 

    • 박근혜. 최순실의 대사와 토씨 하나 안틀리내요. 

    • 감옥에서 죽기 싫었으면 젊었을때 자수했어야지

      • 피해자들이 나서니까 모사드 출신들 이용해 침묵시켰다고 합니다.

        반지의 제왕 제작자였는데 피터 잭슨에게 미라 소비노 쓰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잭슨이 밝혔습니다.
        • 미라 소르비노가 그렇게 사라졌군요…90년대 초반 한참 헐리웃의 신성이라고 그렇게 기대를 많이 받았었는데
        • 미라 소비노, 애나벨라 씨오라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이 전부다 사라졌죠.




          한편 미라가 소식을 듣고 트위터를 올렸네요


          tweet

    • 감옥에서 죽을 때까지 있어야죠. 23년도 짧아보이는데요. 피해자 아닌 여배우가 거의 없을 지경이고 업계 전체에


      재앙급의 악영향을 미쳤는데, 이런 성범죄자가 가벼운 처벌로 살아서 감옥 밖으로 안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 하비 와인스틴 덕을 본 사람들도 꽤 있겠죠. 줄리엣 비노쉬, 주디 덴치, 메릴 스트립 등등.


        와인스틴의 영향력이 예전같지 않던 시점에 미투가 터졌죠.

        To be honest I think some of it is that Weinstein was a lot less powerful in Hollywood than he was years before. So many, many people were still afraid of him and I don’t want to understate that. But there was more of a feeling that he was at the end of his career.http://www.slate.com/articles/news_and_politics/interrogation/2017/10/jodi_kantor_on_how_she_broke_the_harvey_weinstein_story.html

        • 아~~~~~~~~~~~~~ 하비 와인스틴 덕을 본 영화업계 관계자들이 너~~~~무 많죠. 사실상 모르는 사람이 없이 업계에서 다들 알면서도 서로 공생했던거잖아요.

          • 저도 생각나는 이름이 몇 있긴 합니다. 벤 에플렉, 맷 데이먼 포함해.
        • 하기사 여배우 못지 않게 남배우들도 덕을 봤을듯..


          전 딱 제니퍼 로렌스 떠오르네요. 대표적 과대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도 이미 많더라구요.


          제니퍼가 하비에 살가운 멘트를 하고 사진을 찍은 것과 대조적으로, 토크쇼에서 갑자기 하비 욕을 하자 사람들이 가식적이라고 욕을 했죠

          • 제니퍼 로렌스가 여우주연상받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와인스티 컴퍼니 제작이었죠.


            https://www.google.com/amp/s/www.nydailynews.com/snyde/ny-rose-mcgowan-slams-ben-affleck-20200311-pnebmphggzcg3nfxhagudoqqfu-story.html%3foutputType=amp


            ㅡ로즈 맥고원이 벤 에플렉을 다시 한 번 비난했네요.와인스틴이 저지른 일을 공개하자고 해 놓고 뒤로 물러섰다고. 에플렉 형제가 문제많네요.


            이번에 데이먼과 에플렉이 찍는 리들리 스콧 영화에서 조디 코머가 강간당하는 아내 역으로 나온다는데 줄거리가 찝찝합니다만


            스콧이 알아서 잘 하겠죠><

            • 어쩐지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너무 이른 시기에 뜬 대표적 과대평가들이기도

    • 간만에 요안 그리피스 얘기를 듣는군요. 이 사람이 출연한 혼블로워 시리즈 열팬이었는데.
      • 판타스틱 포에 나오고 잘 나갈 줄 알았는데 안 보이더니 샌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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