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누가 마스크 안썼다고 신고했더군요

안내방송으로 마스크를 착용 안해서 탑승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신고 한다고 해서 강제적인 효력은 없겠지만 흠 아예 에티켓이 됐나보네요
    • 지하철에서 재채기나 기침하면 바로 쳐다보고 피할 정도니까요.

      저도 지하철에서 제 옆에 앉은 사람이나 앞에 선 사람이 노마스크로 말하고 있으면 제 가방에 있는 여유분 주면서 “죄송하지만 좀 써주시면...”하고 싶던걸요ㅜ
      • 그렇군요.ㅠ 저만 공포감이 없는걸까요..
        • 버스-지하철 출퇴근(구간도 길어요ㅜ)

          재택근무 불가

          한층에 300여명 있는 고층건물

          여러 사람 대하는 업무

          인데다가


          만에 하나 제가 걸려서 격리되면, 제 멍이 맡길 곳이 없어서ㅜ 전 그 공포가 커요.
          • 오, 바로 제가 느끼는 공포가 이거예요.

            멍멍이랑 냐옹이들은 대체 누가 돌보나요?ㅠㅠ
    • 그렇게 공포감을 안 느끼고 마스크 안 끼고 파티하던 유럽인들이 지금 난리가 났죠

      • 이건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는 거짓말이에요.  실상은 이탈리아는 초기감염원을 중국에서만 찾다가 시간만 낭비하면서 결국 초기대응에 실패하면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파되었고 프랑스의 경우 대형교회를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이 펙트입니다.

        • 이탈리아는 정말 그놈의 인종차별 때문에 망했네요. 진짜로 중국인이 감염원이었으면 진즉에 관광지에서 터졌겠죠. 아니면 차이나 타운이거나. 그런데 정작 터진 건 관광지랑 전혀 상관없는 북부의 여러 병원이라니.


          프랑스는 뭔가 한국과 비슷하네요. 문제가 된 그 교회 예배 드리는 장면 뉴스에서 봤는데, 신천지처럼 의자도 없이 바닥에서 다닥다닥 앉는 건 물론 아니지만(애초에 그런 건 그네들 문화도 아니죠) 찬송가 부르는데 신도들이 모두 좌우로 손잡고 있더군요;; 아…저래서 집단감염이 됐구나 했지요.
        • 이태리나 스페인이나 특유의 긍정마인드와 느긋한(느려터진) 국민성도 한몫했다고 봐요

    • 대중교통 수단은 확실히 코로나19에 매우 취약하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대중교통수단에서 코로나19의 전파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펜데믹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는 사람을 보며 두려움을 느끼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심리적 반응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사회적 조치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일정기간 휴업, 휴교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대중교통 이용시에 발생하는 마스크 공포도 자연히 없어지겠죠.

    • 1. 한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보다는 면마스크나 폴리우레탄 마스크 사용을 권합니다. 특히 면마스크는 덴탈마스크보다 훨씬 좋습니다.


      2. KF94 는 방역 및 의효현장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건강한 일반인들의 양보가 필요합니다. 


      3. 그래도 KF94 를 꼭 써야 하겠다는 사람들은 두 개의 마스크를 하루씩 번갈아 건조 소독하여 쓰면 한달도 쓸 수 있다는 미 CDC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4. 감염원을 직접 들이 마셔 감염되는 확률보다는 감염원을 손으로 접촉하여 얼굴을 만지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 씻기가 마스크 착용보다는 월씬 강력한 예방책입니다.  또한 비누는 코로나19의 표피를 융해하여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일반적인 소독제보다 훨씬 강력한 예방력을 갖고 있습니다.


      5. ‘유한락스’는 락스 사용에 대해 락스로 적시는게 아니라 락스를 뭍이고 10분뒤 잘 닦아 대고  손까지 씻는 것이 완벽한 사용법이라고 합니다. 스프레이로 뿌리는 여기저기 뿌리지 말라고 합니다. 


      6. 씻고 닦고 흩어지면 삽니다.

      • 오늘도 꿀팁 많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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