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i project - JYP와 소니 뮤직의 걸그룹 프로젝트

어? 게시판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게시물을 봤던 것 같은데요?


유툽 추천 동영상으로 어제 접했습니다. 박진영이 트와이스로 대박을 내더니 아예 일본 중심으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네요. 




두 편 봤는데- 어머, 내가 '일본 아이돌'하면 상상하던 그런 지망생들이 아니예요!

-> 가성을 쥐어짜서 노래하면서 아기자기하게 팔동작하는 그런 아이돌 -_-;;

-> 너무 고인 라떼 인증하네요 -_-;;;;;;;;;;;

일본 소녀들이 이렇게 예뻤나? 싶을 정도로 인물들도 다 출중한데다가 춤들을 너무 너무 잘 춰서 감동했습니다. 

물론 프로듀스101의 장엄한! <픽미업> 군무를 보고 경이의 회오리에 휩싸인 적이 있지만요.

심지어 박진영씨도 일본어를 열심히 배웠는지 통역없이 잘하는 것 같더군요.

어린 소녀들도 자기 꿈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춤 추고 노래 연습하는데 난 무엇인가.

한국 3대 기획사 대표도 외국어 공부에 매진하는데 난 뭘 해야 하나.


......저녁 때 맛있는 거 먹어야지. 그럼 무엇이 맛있는지 고민하러 저는 떠납니다.


PS: 혼혈 소녀도 나오는데 박진영씨가 "스타"라고 한껏 추켜세우며 1차 합격 시킵니다. 

전소미씨 마냥 발탁해놓고 '일본풍' 아이돌 그룹에 안 어울린다고 묵히기만 할지 걱정이 됩니다.



    • 연습생 뽑는 오디션 프로가 아니라서 여기서 뽑히면 바로 걸그룹 데뷔입니다.


      출연자 중에 예쁘다 귀엽다 생각되거나, 잘한다 생각되면 JYP 일본 연습생이더군요.


      일본에서 트와이스의 성공(일본 멤버 3)으로 아이즈원(일본 멤버 3)이 그 뒤를 밟고 있고,


      더 나아가서 JYP는 아예 일본인들로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죠.


      JYP가 일본말을 잘해서 놀랬고, 나는 시간을 뭐에 쓰는가 하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바낭하는 곳에 쓰죠)


      출연자들이 많이 어려서 한국의 오디션 프로의 출연자만큼의 실력은 안되요. 

    • 바로 걸그룹 데뷔하는 거면 참가자들 모두 매우 간절한 마음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겠군요.


      발탁되면 바로 바로 데뷔하고 탈락자들도 다른 길로 잘 풀리길 빕니다.


      저는 앉아서 기름진 음식 먹으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정도의 방만함은 소녀들과 박진영씨도 이해해주길.

    • 제와피 너란 남자(&여자&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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