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 바낭
이번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냥 마스크 안끼고 서점에서 책 읽을수 있는 것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이놈의 사태가 어서 좀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지겹습니다.
특히 마스크때문에 사람을 알아보기 힘들어서 더 짜증나요.
일상 바낭입니다.
얼마전 혼자서 설레였던 일이었어요.
점심시간에 커피를 마시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여성이 절 뚫어지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봤는데 굉장한 미인이더라구요.
근데 진짜 너무 뚫어지게 보길래 좀 민망할 정도였는데, 제가 못 들을거라고 생각했는지
자기 옆에 있는 사람보고 "쟤 잘생겼다"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서로 막 끄덕이길래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
일단은 외모가 제 스타일이셔서 얼굴이 기억에 남았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퇴근길에 보니 그 분이 남자친구랑 같이 가는거 있죠ㅜㅜ
아쉽더라구요.
일상 바낭은 폭파할수도...
결국 자랑글이었어,,,잘 생긴 듀게 유저라니요...
이제부터 휴즈님은 듀게 공인(?) 미남이신 걸로. ㅋㅋㅋ
맞아요. 저도 요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마구 느끼고 있습니다. 개학하고 싶어요... ㅠㅜ
오프에서 인증하세요. 충분히 인증가능합니다ㅋㅋㅋㅋ 환영합니다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용
희한하게 마스크를 쓰면 잘생겨보인단 말이죠...
코마스크 입마스크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그리고 이렇게 밑밥만 깔지 마시고 어디 모임이라도 나가보세요 듀게모임 몇개 있는거같던데...
아, 첫 단락에서 그래, 전염병으로 잃은 일상 너무 그립구나, 마스크에서 자유로운 날들 아~~~ 이러다가
뜬금없이 본인 미모 자랑으로 훅~ 들어오시는군요. 오~~~~~! 듀게에서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자랑글에 잠시
웃어요^^
하워즈휴즈님과 그 여자분을 일직선으로 그었을 때 휴즈님쪽 연장선상에 그 남친되신 분이 계셨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런 이야기랑 거리가 먼 사람의 질투 맞습니다 맞고요...
부끄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