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마당놀이 재미있겠죠?

 

MBC 마당놀이 '평강온달전' 티켓이 생겼어요.

공연정보를 보니 마당놀이라고 하면 떠오르던 배우들은 따로 30년 기념 공연을 하시는 모양이군요.

아마도 MBC 에서 세대교체를 하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실 마당놀이는 TV 에서나 봤지, 직접 공연을 본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이걸 보려고 그 먼 시내까지 들어가야 하는 귀차니즘이 슬금슬금 머리를 드네요.

차로 1시간반 걸릴텐데, 그쪽은 주차공간은 기대하지 말라고 해서, 멀찍이 세워놓고 버스 or 택시를 타고 가려고 합니다.

편도 2시간은 잡아야 할텐데...

...

...

재밌겠죠?

    • 헉 저는 왜인지 마당놀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전 한 번도 안 봤기 때문에
      결론은 뻘플이었네요 이런;
    • 음... 윤문식과 김성녀가 없는 마당놀이라니, 상상할 수가 없군요.
    • 지난 추석에, 부모님 모시고 보러 갔었어요. 그땐 이춘풍 난봉기였지만요.
      윤문식씨와 김성녀씨 실제로 보니 더 멋지시더군요.
      부모님과 함께 아주 즐겁게 봤었습니다. 저는 재밌었어요.
    • 오오~재미있죠.
      이상은 어릴적부터 매년 겨울이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MBC 마당놀이 다녔던 사람의 증언입니다.
    • 세대 교체가 아니라
      원래 손진책님의 극단 미추(윤문식, 김성녀가 소속된)가 주가 되어 MBC와 연결되서 계속 하던 공연이었는데,
      아마 수익 배분 문제인가가 걸려서 서로 분리된 걸로 기억해요.
      미추는 따로 마당놀이 합니다.
      손진책 연출이 빠진 마당 놀이는 좀 심심하다가 중평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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