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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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이 어쩌면 총선 전 정국을 뒤흔드는 변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정치인 이전에 의사, 기업인,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과학자로써의 안철수라는 인물의 이미지를 이처럼 극명하게 홍보하는 이벤트가 또 있을까요?


정치적인 견해 이전에 의사로써의 사명감, 본분을 다하려는 자세.. 를 잘 보여준 사진이라 안철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뀔거라고 봅니다. 


어려운 시기에 행동하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게 누구던 말이죠. 이 코로나 시국이  빨리 진정 국면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무사히 넘기시길 바래요. 

    • 어제 기사를 보고 안철수의 마지막 기회인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솔선수범의 모습은 보기 좋은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모처럼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응원하고 싶네요. 

    • 어이 없음.  도대체 이게 무슨.

    • 댓글 반응들을 보고 좀 놀랐어요. 솔직히 이건 잘한거라고 생각하는데...


      ~~ 하면 인정.. 같은 조건부 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걸 당신들이 조건을 달고 있지? 하는 생각도 들고..


      혼자서 소독약통 지고 종로 길바닥에 소독약 뿌리고 다니는 황교안씨 보다 훨 낫지 않습니까.  



      • 포털의 댓글들을 확인하고 왔는데,


        다음이나 네이버의 댓글들은 거의 호의적인 것 같던데요...


        저는 좀 놀랬어요..포털의 댓글란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배설의 공간이라 생각했는데,


        응원의 글이 대부분이더군요.,,,이게 당연한거죠.

      • 악플은 좀 생뚱맞죠. 잘 하는 건 잘한다고 해줘야지. 

    • 저도 이번 건은 안철수가 국내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깔 게 뭐가 있나 싶어요. 안철수 본인이 코로나 다 잡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의료 '봉사'하고 온 건데요. ㅋㅋ

      • 잘하고 있습니다. 

    • 정치인 황교안을 차치하면 60세 노인이 길바닥에 소독하는걸 비아냥 댈게 아니라 칭찬을 해야죠. 정치인 안철수에게는 더이상 기대할게 없다는 반증처럼 들리네요.
      • 황교안은 범인이 아니라 전직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에 현재 제1야당 당대표입니다. 차치할 수 있는 직위인지는 의문이지만 굳이 개인 황교안이라고 봐줘도, 차라리 방역인력 일손이라도 좀 줄어들게 자원봉사를 통해 필요한 곳에 소독 하러 다닌다면 모를까.. 핑크잠바에 마스크 하고 무작위적으로 소독약 뿌리고 다니는건 이 상황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인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죠. 의전왕이라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자봉한다고 일하는 사람 힘들게 하지 않으려는 배려일지도 모르지만.

        • 황교안의 방역 사진은 왠지 503의 물대포를 떠오르게 하는 면이 있어서.. 호감을 못 얻는 거 같아요. 

      • 좋은 모습을 보이면 거기에는 칭찬을 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좋은 놈,이상한 놈,나쁜 놈 이란 영화가 생각나군요 ㅎㅎ.제 관점에는 이상하긴 한데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그 정도의 행동이라고 봅니다. 잘한 건 잘한 거지요. 좀 이상하다 정도였는 데 나쁜 놈이 되버린 케이스가 워낙 많아서요 ㅎㅎ
          • 네. 잘한 건 잘한다고 해줘야 맞다고 봅니다. ㅎ

    • 짜파구리 먹으면서 신나서 하하호호 하던 누구보다는 좀 났네요. 그래봐야 둘다 대통령하기엔 과락인건 달라진건 없지만.

      • 대통령도 밥 먹을땐 먹어야죠.
    • 제가 다음에서 봤을 땐 정치는 그만두고 봉사나 하고 다니라는 비아냥만 베플에 잔뜩이더군요.
      막상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평가하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고 계산하는 속내가 다르니까요. 비아냥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 과연 안철수가 일을 했을까요? 


      환자 근처에도 가지 않고 아마 보좌진이나 의료진하고 이야기나 했을 것 같은데... 


      저 땀은 보호복 입고 있으면 누구나 저렇게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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