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많은 아줌마 아미가 쓰는 방탄이야기.

로또만큼 어렵다는 방탄소년단 단콘에 그것도 그라운드석 앞자리에 당첨되고 취소라는 쓰디쓴 공지를 접한 아미입니다.
코로나따문에 예상은 했지만 연기라던가 아님 취소라도 최소한 당첨사실은 유효한걸로해 추후에 있을 단콘에서라도 우대권을 줄줄 알았지만 그딴건 없었다능......ㅠ
뭐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불만은 없습니다만,
근데 걱정은 이 돈독오른 기획사가 미국이나 유럽투어 그리고 아미들의 꾸준한 원성을 낳았던 도쿄올림픽 기간내에하는 무려 11회의 일본투어는 겁도없이 강행할거같아 무섭다는거에요.
단 4회로 예정되었던 국내콘보다 무려 두배이상 차이나는 일본공연횟수에 그동안 빅히트의 은근한 한국아미들 천대에 열받아있던 팬들이 아주 눈이 뒤집어졌었죠.
도쿄올림픽 홍보대사도 아니고.

괜히 이런 세계적으로 심난한 와중에 해외투어 강행해서 해외매체에서 얻어터지는꼴 보게 될까 솔직히 너무 걱정됩니다.
그냥 올해는 해투던 국내콘이던 다 취소하고 국내아미들 서운한맘 달래줄겸 국내활동 조금에 그냥 멤버 개개인에 휴식을 주면 좋겠어요.

새앨범 얘기를하자면...진짜....하!
저 아미입니다. 아미고요. 아미입니다만.
진짜 노래들이 심하게 구려요.
방시혁 기획력 구린거야 어제오늘일은 아니고, 왠 현대미술에다 무용 접목한다며 뻘짓할때부터 이미 예상했었습니다만
결과물이 이도저도 아닌 그냥 말그대로 있어보이고 싶어 견딜수 없는 아트스쿨 초년생들 습작같은... 네 그냥 한마디로 구려요.

공식뮤비야 후진거야 그동안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전혀 안했지만 정말 이번 뮤비는 정도가 심각하더군요.
그정도 돈을 좀 벌었으면 뮤비 근사하게 뽑아줄때도 된거같은데 이렇게 꾸준히 감떨어지는거도 어떻게보면 컨셉인가 싶을정도에요.
방탄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넘사벽이라 그나마 멱살잡고 끌고가는 수준이지 2000년대 초반 감성보다 못한 퀄에 이제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니 최소한 저 기획사는 나와야 더이상 웃음거리로 전락하지 않을거에요.
저런 기획사에서 저렇게 소비되기엔 넘 아까운 애들이라.

멤버얘기들을 해서 화사한 분위기로 마감하고 싶었지만 너무길어질것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
참고로 제 최애 멤버는 뷔라고 불리는 태형이입니다. 뷔라고 부르기가 싫어요. 방시혁은 작명센스 마저...
    • 7집은 다 안들어봐서 노래들은 모르겠지만 on 뮤비는 별로네요. 전 아미는 아니고 그냥 방탄 귀엽다 정도의 팬인데요. 아이돌 뮤비는 좋았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도 나쁘지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뮤비는 좀 너무.. 윽 스런 느낌.
      • 그 반응 지극히 정상입니다. 윽...ㅠㅠ 세계관이고 뭐고 신경쓸 시간에 그냥 뮤비나 때깔좋게 뽑으면 좋겠어요. 뮤비는 그냥 보기에 근사하면 된다고 보는 1인.
        • 특히 정국이가 물에서 소라같은거 건져서 부우웅 불 때 ㅠㅠ 제발 그러지마그러지마그러지마

          그런데 유투브보면 팬들이 무슨 숨은 의미 라고 해석들을 많이 올리던데 그건 정말 그런 의미가 있는건가요. 주변에 아미가 없어서 이런 순진한 질문 던져봅니다.
          • 아마도 있을겁니다. (없어도만들기세.;;;) 그동안 여기저기 세계관이랍시고 이곳저곳 떡밥 던져놓은게 믾긴 합니다만 진짜 그런거 구상할 시간에 뮤비 질이나 좀 신경써줬으면..ㅠㅠ
            • 참고로 전 오피셜 뮤비는 한번이상 안봐요. 팬이지만 세계관이고 뭐고 관심도 없고 그냥 넘 구려서....ㅠㅠ 그시간에 직캠을 보심이...
    • ON노래 가사는 읽고 쓰시는 건가요. 아미시라고요... 태형이 악개는 아니시고요? 어떤 아미가 이런식으로 애들 연골 뽀개가며 죽어라 연습한 퍼포먼스를 두고 구리단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 이러니까 아줌마 늦덕들이 욕먹는 겁니다.... 세계관이고 뭐고라뇨. 정교하게 짜여진 플롯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뮤비들 제대로 보기나 하신 거예요? 그저 태형이 외모 잘생쁨에만 하앍대는 거 아니신가 합니다만? 방탄 이번 ON노래는 공간이 넓을수록 그 풍부한 레이어 사운드가 살아나는 곡입니다. 그리고 안무도 기존 아이돌 케이팝을 넘어서는 퍼포먼스고요. 게다가 현역 안무가들도 이건 커버 어렵다고 혀를 내두르는 그 격한 안무 추면서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하는 탄이들이 얼마나 연습했을지 전 상상도 안 가는데요. 특히 지민이 보컬 정말 단단해졌고요. 정국이 고음의 깔끔함은 말할 것도 없고. 겉멋이라뇨... 세상에. 진짜 아미 맞으세요?


      멜로디 이쁘게 뽑아서 따라부르기 쉽게 만드는 후크송 같은 거 빅히트 피디들이 맘만 먹음 못 뽑을 거 같나요. 쉽게 인기에 부합만 하려면. 커넥트 BTS같은 현대미술 프로젝트를 왜 해요? 이건 영미권 팝스타들도 시도하지 않았던 파인아트 지원 프로젝트입니다. 그 작품들이 무슨 방탄 찬양한 작품을 만든 게 아녜요.


      그리고 BTS라는 브랜드 자체가 이제는 하나의 고유한 장르예요. 방탄 노래를 그저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는 노래로만 생각해서도 안될뿐더러, 그저 춤만 잘 추는 꼭두각시 예쁜 인형으로만 소비해서도 안되죠. 노래, 퍼포먼스, 뮤비, 가사, 세계관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그들의 데뷔 시절부터 꾸준히 구축된 서사가 있습니다. 그저 외모와 춤으로만 이 수많은 아미들이 눈물 흘리며 탄이들을 아낄 것 같나요? 그리고 콘서트 취소되서 빡침이야 탈모올만큼 울화가 치미시겠지만. 지금 4월에 만명이 확진자 나올 거란 예측도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연기도 요원한 일이고요. 현실적으로 지금 취소해야 그나마 가장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시기입니다. 탄이들이 죽어라고 서울콘 연습하다 도저히 상황 안될것같아서 며칠전에 취소해야 속이 좀 나으시겠어요?


      남초 국힙 커뮤에서나 볼 무작정 방탄 구림 글 같은 내용을 여기서까지 보다니.... 게다가 아미라고 당당하게 밝히시며... 지금 계속 제 눈을 비벼보네요.
      • 아예. 뭐 빡친거 알겠고요. 악개도 아니고 늦덕이라 욕하건 말건 그건 알아서 하시고요. 어이쿠 뭐 방탄맴버들 태어날때부터 알아온 사람인줄 알겠습니다? 댁같은 무조건적으로 빨아제끼는 빠는 아닙니다만. 참나 구린거 구리다고 말할 자격 충분한 아미입니다. 그렇게 빅히트빠기 하고싶으시면 위버스에나 가 글쓰세요. 빅히트에 불만글만 올리면 하이드네 뭐네 고나리질 해대는거 지겨워 다른데다 글좀 올렸구만 여기서까지 당신들 입맛에 맞는 글만 올려야합니까? 그리고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다시던가요. 누가 공연취소에 불만있댔습니까? 해투나 일본투어 강행할까봐 걱정된다고 어렵게도 안썼구만.
        • 친절히 작품 설명을 드려도 무조건 찬양이라고 몰고 가는 난독은 원래 가지고 계신 질병인가요? 저도 방탄 노래중에 도저히 못 듣겠는 곡 있고요. 하지만 어쩌다 친구하고나 얘기하지. 그런 글을 행여나 어쩌다 탄이들이 볼수도 있고요. 이런식으로 구리다고 서슴없이 떠드시는 걸 보니까 트윗에 거친 욕하며 설치는 악개들이랑 하는 짓이 넘 똑같아서요. 찐아미들은 방탄 절대 공개적인 판에서 까는 짓 안합니다. 자기 최애 그룹을 사랑으로 아끼고 이해하는 게 덕질이란 기본도 모르시는 분 같네요. 이번 앨범 "구리다", "세계관이고 뭐고"(이게 방탄 장르의 핵심인데 맙소사! 세계관 해석하고 찾아볼 시간에 태형이 얼빠짓이나 더 하고 싶으신듯요?)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고선.... 진짜 아미 맞나 싶은 건 합리적 의심인걸요.


          게다가 님이 구리단 감상을 말씀하셨으니까 저도 이번 앨범이 전혀 구리지 않고 얼마나 멋진 곡이며(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퍼포먼스를 보고 지미 펠런이 할일이 없어서 어메이징 어메이징 했을 것 같나요) 퍼포먼스는 또 얼마나 멋진지 제 감상 쓴건데요? 뭘 무조건 찬양이라고 비난하시는지요? 그리고 또 하나. 지민이가 이번 노래 정말 너무 좋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도 '구리다'라고 할 수 있는 찐아미들이 과연 있는지... 님 저격 정말 괴이하네요. (전 찐아미들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한번도 못봄) 이건 그냥 방탄을 이쁜 인형들로 보는 머글들이나 가진 시선이죠.
          • 댁같은 사람때문에 아미가 욕먹어요. 그만좀 짖어댑시다.
            • 짖다뇨 ㅋㅋ 선후관계 파악 능력이 심히 떨어지는 분 같은데요. 가만히 있는 방탄 굳이 여기로 끌고와 머리채 잡은 건 님이에요. 이러니 방탄 뮤비 서사에 대해 뭐 좀 진득허니 읽어볼 깜냥이 안되시는듯 ㅋㅋㅋㅋ 어떤 팬이 자신이 아끼는 수퍼스타 노래가 까이는 걸 보고만 있습니까? 이건 님이 이번에 잔나비 노래 넘 구려요 했어도, 제가 잔나비 팬이고 잔나비 노래가 넘 좋으면 '당연히' 반박글 다는 겁니다. 본인이 구리고 싫은 티는 막 내도 되고 거기에 반박글 달리면 무조건 찬양이고요? 지금 누가 누구에게 다양성 운운하는지...기도 안차네요. 님 태형이가 최애랬죠? 댄스라인도 아니고 평발인 태형이가 죽어라 연습해서 이번에 춤 실력 완전 더 늘고 멋있다는 호평인데.... 그런 태형이가 님이 아미라면서 구리다고 하는 거 보면 참 좋아하겠네요? 괜히 쉐도 복싱하면서 아미들이 어디가서 분탕질이나 치고 다니면서 욕먹을 짓 하는 것처럼 쌉소리 마세요. 애초에 우리 오빠들이 랩 최고!! 이러면서 무조건 찬양으로 분탕질 치는 건 남연갤 출신 팬코들입니다. 찐아미들은 탄이들 혹시라도 욕먹을까봐 아예 이런 머글 게시판에다 영업글도 안써요.
              • 아 제 길고긴 덕질인생에 제 수퍼스타(....라고 힐만한 밴드가 방탄이 유일하긴하네요.ㅋ)까는글 수없이 봐왔지만 댁처럼 달려든적 진심 단한번도 없어요. 그 사람들 창작물에 관해서는. 그앨범 구리다 같다는 말을 일상처럼 쓰던 밴드팬덤이라 제 표현이 다소 과격했던건 뭐 미안합니다만. 구구절절 개인의 감상과 설명을 마치 그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감히.라는 말로 청자 무시하는건 아니죠. 누구에겐 댁처럼 그렇게 구구절절한 사연과 설명이 필요한 아트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단순 팝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자가 꼭 아티스트를 더 아낀다고 할수도 없고 후자가 개무시 당해야할 이유도없죠. 그런걸로 가르치려 하는 태도도 아주 유치하고요.
      • 그리고 싫다는사람 붙잡고 서사네 유기적으로 연결돤 작품이네 들어는 보구 말하는거냐는둥 어린애처럼 징징대지말고 그냥 팬들중에도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반응 있다고좀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늦덕 씨부리면서 뭣같은 선구자의식좀 집어치우시구요.
        • 저의 ON감상평은 어린애처럼 징징이 아니라 님의 구리단 글에 대한 '반박 의견 피력' / 방탄 신곡 넘 구려여 위버스에선 하이드 하이드 거려서 일로 와서 한탄해여(오구 그래쪄여? dora 어린이님 징징징 만만세 어예 ~~~!)
          • 이봐요. 그쪽이 첨부터 순수하게 반박 의견피력정도로 댓글을 달았습니까? 먼저 악개니 얼빠니 갖다붙이면서 이러니 욕먹는다는둥 광광댔던거 아닙니까. 맴버 개개인의 노력을 폄하하고 싶지도 않고 의도도 없었지만 그렇게 비춰졌다면 유감이긴하군요. 애초에 맴버들 노력을 폄하하려는 갓보단 본문에도 썼듯 빅히트의 기획력까는 라는글이구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구리다.라는 반박에 너얼빠냐 악개야 그러니깐 늦덕이 욕먹지. 이딴식으로 생각할수 있는 뇌구조는 뭔데요. 그러고도 자신이 친절히 이성적으로 반박 의견피력했다고 자뻑하는꼴이란.
          • 폄하는 커녕 오히려 몇몇 멤버들의 빛나는 재능이 저런 기획사의 구린 프로젝트와 데뷔초부터 행해오던 살인스케쥴에 혹사당하는게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올린 글이랍니다. 그리고 덧붙여 입덕시기로 부심부리는거 그거 참 없어보여요.ㅠㅠ
            • 곡이나 뮤비나 BTS는 멤버들 위주로 컨텐츠가 만들어진다고 들었는데, 결국 애들도 기획사의 꼭두각시였을 뿐이었던건가요? 흠
            • 제 반박글 어디에 입덕시기로 부심부리는 내용이 있나요? 극히 일부 아줌마 늦덕들이 BTS 자체를 아티스트로서의 존중 보다는 얼평과 비글미에만 하앍대니깐 '이래서 늦덕 아미들이 욕먹는다'(방탄이 구축해온 서사를 빅히트의 떡밥놀이라 폄하하며 이해하기도 싫어하고, 공부하려고 하지도 않으니 코어팬들에겐 욕먹는 건 당연)고 한 거고요. 제가 "나가 방탄 300명 쇼케이스 시절의 주인공이여 니들이 뭘 알어??"하면서 입덕시기 부심 부린 것도 아닙니다만. '없어보인다'는 진부한 디스가 참 보기 민망하네요.
              • 먼저 유치한게 도발해서 수준좀 맞춰줬어요. 이모티콘 남발하면서 유치하게 빈정대길래. 늦덕 이란 단어 내뱉을때부터 이미 입덕시기로 부심뿜뿜이 못봐주겠어서요. 그럼 애초에 늦닥 운운하지말던가. 그리고 늦덕이 코어팬이 아니라고 누가 정했어요?

                늦덕 코어팬 결국은 편가르며 우월의식 느끼고 있는거잖아요. 방탄 아무것도 모르며 아미라고 하는게 싫다? 그럼 댁들끼리 그 세계관안에서 사세요. 결국은 방시혁이 구축해놓은 구 세계관 나는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으니깐. 그리고 자꾸 태형이 소환에서 이래도 네가 아미냐 지랄하는데 댁이야말로 태형이와 그 회사 관계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태형이 이름 그 입에 담지도 말구요.
    • 저는 BTS 노래는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읽다보니 좀 궁금한게 생기네요.


      BTS가 이정도로 뜬것도 다 방시혁 기획아래 이루어진거 아닌가요? 그동안은 다른 사람이 기획을 해온것인지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계속 구려왔던 건가요? 여러가지가 맞아 떨어져야 이런 대성공을 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여기서 더 궁금해지는건 BTS보다 더 좋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내는 기획사(혹은 아이돌)이 누가 있는지..갑자기 구경해보고 싶어졌습니다ㅎ

    • 노력을 비하한다던가 재능이 없다고 단정하면 팬이 맞느냐 의심해볼 만하지만 뮤비가 구리다는 말도 편하게 못하는 팬덤은 좀 무섭네요.느끼시기에 안무도 세계관도 너무나 완성도 있어서 도저히 까는 걸 봐줄 수 없다고 쳐도 이건 좀 너무 팬심에 근거한 논리인데요.지미팰런이 자기 쇼에 나온 가수 공연을 보고 당연히 어메이징을 외치지 뭐라합니까.
    • 저도 방시혁 별로라고 생각하는 거 안 비밀.....
    • 지미 팰런은 나쁜 소리 안 해요. 그 헛웃음은 꽤나 조롱감이고요.
      • 그래서요? 그저 지미 팰런의 수많은 의례적 리액션으로써의 어메이징이란 소리가 하고 싶으신지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새벽시간에 통제하고 BTS역대급 퍼포먼스를 기획한 것도 지미 팰런이고요, 그동안 다른 수퍼스타들에게도 통째로 쇼를 할애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BTS쇼는 모두 방탄만을 위해 할애된 최초의 기획이고요. 지미 팰런은 방송후에 따로 지민이를 라이브가 끝나고 안았을 때 그 심장 뛰는 느낌이 등에서도 느껴졌다면서 감동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방탄이 해외에서 오히려 어메이징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우리나라에선 어떻게든 국뽕 검증 필터 돌리면서 매번 필요 이상으로 방탄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폄하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bts관심없어서 팰런이 그 정도까지 기획한 줄 몰랐어요. Bts노래도 모르고 멤버들도 몰라요. 그래서 국뽕이 뭐니 하며 깔 의도도 없어요. 팰런은 무색무취한 편이고 정치적인 멘트도 안 친다는 전반적인 성향을 언급하려 했을 뿐입니다.
          • 네... 팰런 성향 언급하려 하셨단 뜻 알겠습니다. 저도 님께서 방탄에 무관심이라 이번 팰런의 BTS쇼 기획을 모르실 것도 같아서 설명충 등판했어요... 국뽕필터검증 운운은 꼭 님을 향해 저격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런 의도가 전혀 없으셨는데 황당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개인적인 감상과 팩트를 혼용해서 쓰면 글쓴분이 팩트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읽히죠.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신다면 음... 네.. 그래요.. 아마 그래서 다른 게시판에서 항의를 받으신걸 거에요. 여기서까지 당신들의 입맛에 맞게 써야 하냐니요. 여기는 어디고 당신들은 누구랍니까? 여긴 타인의 취향에 대한 존중이나 매너가 미덕이 안되는 곳입니까? 여기도 사람 살아요.
    • BTS는 자막이라는 매개를 통해서만 이해가 가능한 한국어라는 낯선 외국어를 썼기 때문에 오히려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국어로 읽히는 방탄의 가사와 영어로 번역된 가사는 다르게 읽히더군요. 뮤비의 퍼즐 같은 세계관 만들기가 과잉 같긴 하지만
      이런 '낯선 외국어'의 맥락에선 적절하게 유효했던 거 같고요.    

    • 바로 위에 사이비 종교 글을 읽고 여기 댓글을 보니 묘하게 겹치는 구석이 있는 것 같아 재밌네요.


      '공간이 넓을수록 그 풍부한 레이어 사운드가 살아나는 곡'과 '파인아트'에서 좀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 파인아트 어디가 웃기세요? 커넥트 BTS프로젝트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시로 이뤄진 구성입니다. 빅히트가 자본을 지원하고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작한 프로젝트예요.탄이들 얼굴 콜라주 같은 BTS 찬양 작품 전시가 아님. 방탄 뮤비가 불세출의 파인아트라고 찬양한 것도 아닌데, 뭘 피식부터 하시고 그래요. 그리고 ON노래가 구리단 글에 대해 ON노래가 넘 좋기만하고 스태디움(방탄이 스태디움 콘서트를 하죠) 공연 생각하면서 만들었구나 대번 느끼는 저 같은 사람도 있는 거 아닙니까? 실제로 블랙스완도 그렇고 ON도 그렇고 좋은 스피커로 넓은 공간에서 들을수록 묻혔던 더블링이나 여러 사운드 디테일이 다 들리고요. 커넥트 BTS가 어떤 프로젝트인지 설명하고, ON노래 호평했다고...법법과 성폭력, 살상을 저질러도 그 교주를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과 비교를 하다뇨.
        • 아, 역시. BTS노래가 저에게 썩 와닿지 않았던 건 제 아파트가 너무 작기 때문이었던 게로군요. ㅎㅎ


          님 댓글은 'BTS노래 저는 좋던데요?'가 아니잖아요. '이런 훌륭한 음악도 몰라보는 주제에 뭘 떠드냐?'가 더 정확한 제 느낌인데.


          그리고 그건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비 신도들이 보이는 태도랑 통하는 구석이 있단 말이고요.


          파인아트 대번 느끼는 훌륭한 감성과 넓은 집을 가지셔서 부럽네요. 전 그냥 구닥다리 미스터트롯 애청자라서...

          • 파인아트 대번 느끼는 훌륭한 감성과--->제 글 자체를 오독하시는군요. 제가 방탄 신곡 뮤비가 파인아트라고 했습니까? 커넥트 BTS라는 프로젝트가 현대미술 작가들의 파인아트 전시 프로젝트라고 했죠. 파인아트란 단어에서 웃음이 나려면 제가 "방탄소년단의 이번 퍼포먼스는 파인아트 그 자체다!!!"라며 찬양을 했어야 피식이죠. 본인의 오독을 바로 인정하기 어려우신가 본데, 뭐 눈이 침침하고 자기 실수 인정하기 싫은 상태이신갑다 할게요. 쭉 그렇게 남의 글 오독하며 사세요^^
      • 저랑 웃음 포인트가 깉으시네요.ㅎㅎㅎ
        • 머글들 게시판에 와서 자기 최애돌 노래 구리다 같이 까니까 신나셨쎄요? 님은 본인이 무슨 균형잡힌 시선을 가지고 구린 건 구리다고 말해주는 아미가 방탄에겐 필요하다! 하면서, 내가 아미인데 말야... 온 너무 구림. 떠들고 싶어 근질대는 것 같은데, 어디가서 아미라고 하지 마세요. 쪽팔림. BTS를 아낀다기 보단 걍 사생홈마들이 찍은 직캠이나 찾아보고 태형이 비글미 재롱에 웃고 태형이 얼빠짓이나 한다고 해요 그냥. 태형이가 우리 7명 모두 칭찬 많이 해달라고 부탁한 글을 보고도 여기서 이런 짓을 하고 싶습니까? 결국 이렇게 방탄 도마위에 올려져서 까이잖아요. 이게 웃음이 나요? 아미가?
          • S.S.S님 댓글어디서도 방탄을 깐다는 느낌이 없는데? 댁의 그 오만한고 유치한 가르치려는 태도를 까는거에요. 누굴 까는지나 좀 제대로 이해하고 댓글 다시길...
            • 님은 이미 본문 내용, 그리고 첫댓글부터 방탄이란 장르를 그냥 오며가며 듣고 보는 머글 리스너와 함께 구리다고 깠는데요. 남 비난만 할 줄 알고 본인이 한 행동은 딱 시치미 떼는 습관이 있나봐요?
              • 자기가한말 기억도 못하는건지 일부러 얼버르무리면서 시치미떼고 있던건 그쪽이에요. (지금 4월에 만명이 확진자 나올 거란 예측도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연기도 요원한 일이고요. 현실적으로 지금 취소해야 그나마 가장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시기입니다. 탄이들이 죽어라고 서울콘 연습하다 도저히 상황 안될것같아서 며칠전에 취소해야 속이 좀 나으시겠어요?) 이거 그쪽이 단 댓글이죠? 제 본문에 어느부분이 단콘취소되고 억울해 미치겠으니 물어내. 이딴 구절이 있냐고요? 혼자 오독하고선 뇌피셜 가동해서 소설쓸때는 언제고 시치미 운운하십니까?
              • 그리고 스스로가 자꾸 코어팬하면서 강조하시는데 내가 아는 올드 코어팬들은 다들 빅히트에 아주 치를 떨어하면서 정색을 하든데 얼마나 뻘짓 많이 해온지 아니깐. 별로 코어팬도 아니구만 코스프레좀 그만해요. 그쪽보다 방탄에 대한 애정 결코 덜하진 않으니깐 제발좀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빅히트빠짓은 그만하세요.
            • 그리고 스스로가 자꾸 코어팬하면서 강조하시는데/"나가 코어팬이여"하면서 강조한 적 자체가 없음/ 내가 아는 올드 코어팬들은 다들 빅히트에 아주 치를 떨어하면서 정색을 하든데 얼마나 뻘짓 많이 해온지 아니깐. / 이런 의견 있는 올드코어팬들 물론 존재하지만 자기네들끼리 빅히트때매 속상해하지 머글 게시판에 방탄 끌고 와서 평가질 자체를 할 생각을 안함. 까도 우리가 까지 방탄 잘 모르는 머글들이 까는 건 죽어도 싫으니까. 고로 님이 한 짓은 아미라고 당당히 밝히면서 할 짓이 아니란 거임 / 별로 코어팬도 아니구만 코스프레좀 그만해요. / 한참 지나 기껏 생각한게 코어팬 코스프레 운운하지 말라면서 나 하나 이겨보겠다고 징징? 나 같으면 차라리 방탄 뮤비를 다시한번 보겠음. 지금 이미 1억뷰 넘긴 ON뮤비가 갑자기 반토막으로 유튭이 깎는 바람에 아미들 다 울고 있는데 뭔 쌉소리임 / 그쪽보다 방탄에 대한 애정 결코 덜하진 않으니깐 제발좀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빅히트빠짓은 그만하세요./빅히트 기획력 칭찬한 내용은 오히려 일반 유저들이 댓글로 달았고요. 내 글 어디에도 빅히트 칭송하면서 짜란다 짜란다 우리 방탄은 빅히트 없음 큰일나여 함서 빅히트 빠짓한거 자체가 없음. 커넥트 BTS가 어떤 프로젝트인지 설명했고 ON이 좋은 곡이며 그 퍼포먼스가 얼마나 멋지고 탄이들이 얼마나 노력한 결과인지 말했을뿐? 빅히트빠라는 딱지는 어디서 나온 딱지임? 탄이들 아끼는 아미치고 빅히트 찬양하는 아미 있어요? 아티스트 보호 안해주는 사례 너무 많아서 다들 피뎁따고 맨날 이메일 보내고 있는데.


              님. 이런 식으로 머글 게시판에 아미라며 방탄 끌고 와서 신곡 구리다며 머글들과 같이 깐 자기 자신이 민망하지 않아요? 이 게시판뿐 아니라 어떤 커뮤에서도 이런식으로 본인이 아미라며 방탄 신곡 구리다는 게시글 안 올립니다. 그렇게 ON이 구리고 빅히트가 맘에 안들면 하이드 하이드 욕먹더라도 팬덤내에서 주장하세요.
              • 코어팬 코어팬 아주 지랄을 해놨구만 이제와서 아니래요. 보기싫음 님이 거르세요. 쌉소라같은 소리하고 자빠져있지나말구요. 그리고 님이 오독해놓고 쌉소리해댄거 왜 쏙빼시나 매번?
              • 근데 쌉소리란 단어 참 입에 착착 붙고 좋네요. ㅎ
    • 이 녹슬은 게시판에서 아미들끼리 싸우는 걸 보니 정신적 평균 연령이 다들 젊어진 것 같아서 묘하게 기쁘네요.... -_-a 미스터 트롯 이야기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 어...전 미스트롯 이야기여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뭐, 거의 사문화 되었지만서도 옛날 게시판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어휘로 이루어진 트롯 팬덤글이 보인다면 반가울거 같아요오...
      • 근데 제가 아는 방탄 열팬은 60대라는게 함정…
    • 아이돌 자체에 관심이 없어 보지도 듣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긴한데, 이런 류의 논란?이 일어날때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 팬덤들이 아티스트가 아니라 소속사’만’ 까는 거요. 이런 형태는 자기 아이돌이 아티스트가 아닌 꼭두각시라는걸 팬 스스로 고백하는건가요?

      게다가 BTS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팀이라고 들었고 그것이 여타 아이돌과 차별화된 성공 요소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어리둥절합니다. 딱히 BTS 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돌 - 소속사 - 판덤 간에 갈등이 노출될때마다 든 의문이었어요. 근데 위에 보니 아미? 간에 쌈 난거 같은데.... 제 주변에 있는 아미들 기준으로 봐서는 한 분은 아미도 아니고 아이돌팬덤하면 안되실 분이네요. 비아냥이 아니고 그냥 번짓수 잘못 찾은 사례 같다고나 할까? 팬덤이란 원래 종교적 열망과 형식적으로 거의 같아요.
    • 신곡은 못 들어봤고 BTS가 한창 뜨던 시기에 인기 비디오를 몇 개 봤습니다. 당시 유튭 뮤직채널 탑10에 올라온 해외 음악들도 들어봤고 같이 뜬다던 Kpop 아이돌 뮤비도 비교해봤는데요. 제 생각엔 BTS가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있었던 이유가 엄청난 물량투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악 방송같은데 나오는 일회성 라이브에도 물량공세가 엄청났고요. 지금은 다른 그룹들이랑 반전된건가요? 뮤비에 투자 많이 하는 다른 그룹들 비디오도 보고 싶네요. 지금은 어떤 수준인지.

    • 남자인 제가 방탄소년단 팬일리 없죠...




      그런데, 방탄이 제일 무대를 잘하는 남성그룹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얼마전 유튜브에서 과거 아이돌들을 커버하는 현직 아이들들의 무대를 봤는데(여러개를), 


      어떤 아이돌을 커버하든 퀄리티가 엄청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었어요,,,다른 현직 아이돌들과 비교가 확 되더군요.




      BTS가 예전부터 뮤직비디오에는 돈을 적게 쓴다는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논란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의 뮤직비디오는 저는 만족했습니다. 돈도 많이 썼다고 느껴지더군요.(많이 버니까요)




      아마도, 기대치가 크면 실망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타 아이돌 그룹의 뮤비와 비교해 평가를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지만, 역시 잠깐이었습니다.


      이것은 큰 fire가 될것이고 타 아이돌 팬덤도 참전이 될것이고 비판한 아미는 그 정체성을 의심받게 될테니까요.


      그냥 너그럽게, 상호 respect하는 자세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TS는 이미 세계를 정복했으니까요.




      듀게에서 이런 글과 댓글들을 보게되어서 신선합니다. 

    • 방시혁 기획력이 구리다뇨...

      멤버이름은 랩몬밖에 몰라도 음악만 잘듣고있는1인
    • 팬이라고 해도 노래나 기획이나 뮤비 당연히 비판할 수는 있지만, 이 정도면 BTS의 정체성 자체를 부인하는 수준인데 진짜 팬 입장에서는 열받을만 하겠군요.


      그리고 뮤비가 구리다고 해서 봤는데...


      컨셉이나 내용은 개취이니 그러려니 하겠고, 솔직히 돈을 들인 거에 비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때깔은 화면의 색감을 비롯한 질을 얘기하는 건데, 음악에서 사운드 얘기처럼 어느정도 객관적인 영역이고 돈을 들이면 좋아지는거죠.


      딱 봐도 돈이야 다른 아이돌 뮤비와는 비교 안될 정도로 많이 들였고, 때깔이 안좋다는 건 그냥 보는 눈이 좀 떨어지거나 감정이 개입돼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듀게가 맛갔다 싶을 때가 정치로 인한 소모적인 논쟁이야 커뮤니티 전반의 상황이려니 그렇다치지만 아이돌 그룹에 관해 마음에 안 드는 견해도 기분나빠도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어가는 여유 비슷한 게 아예 사라졌다 싶을 때요. 모 외국배우 인상 나쁘다고 썼다가 가짜뉴스 운운하며  그런 것 쓰지 말라는 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가짜뉴스 깜이라도 되는지. 이름이 알려진 배우들 연기에 관해서라면 이러쿵저러쿵이라도 하지 말라는 건지, 기본적으로 영화게시판에서 황당하더군요. 폴린 카엘이 몇 십년 전 썼던 영화펑 읽으면 마음에 시퍼런 멍이 들 듯.

      • 취향은 물론 존중받아 마땅하죠. 여기는 같은 영화라도 구리다 VS 멋지다 식의 견해 차이가 항상 존재하는 곳인데요. 그리고 그 견해차이로 얼마든지 공방전을 펼칠 수 있다고 보고요. 이 글이 그냥 일반 유저분이 "방탄 관심 없지만 이번 신곡 어쩌다 봤는데 구리네요" 같은 글이었다면 전 댓글 안 달았습니다... 실제로 각 커뮤마다 그런 글이 가끔 올라오지만 취향은 다양한 거니까요. 게다가 BTS관심 없는 사람에게 뭐하러 BTS를 느껴봐!! 하겠나요..하지만 팬덤의 시선은 다르지요...그들은 스타의 서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존재입니다. 전 그 부분에서 구리단 말을 BTS를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일반 유저들과 나누는 본문 작성자님께 반박 글을 시작한 것입니다.
        • 마치 자신이 되게 예의차리면서 반박했다고 착각하는건지 시치미떼는건 계속 강조하시는데 부적절한 단어 써가며 도발한건 기억도 안나시나 봅니다? 전 구리다는 표현이 과격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습니다만.
    • 아미들이 그 엄청난 화력으로 신천지나 박살냈으면
    • 한줄요약 ; 당첨되었던 티켓 날아가 꼬라지 나서, 방탄이고 나발이고 다 짜증남.




      저도 BTS 팬인데 방시혁이고 빅히트고 그간의 뮤비퀄이고 다 싫으시면,


      갓파쿠님 말씀처럼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정체성 자체를 부인하는 격인데,


      멤버 개개인의 매력만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는거라고 정말로 착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일본 투어는 아직 4개월도 넘게 남았는데 그때 그쪽 상황이 어찌될지 알고 뭘 벌써 취소 안 시킨다고 난리신지...




      제목처럼 진짜 화가 많으신가봐요.

    • lauv 노래 듣다 흘러흘러 bts까지 듣게 된 아미 직전 팬인데요(콘서트 표가 한장밖에 예매 안된단 소식듣고 아미는 36000₩*2 짜리 아미는 잠시 보류중입니다. ㅠㅠ) 이번 뮤비는 .... 그냥 너무 오글거려서(제 취향이 아닌듯 ㅠㅠ) 프랙티스랑 키네틱 매니페스토만 보고 있네요.

      음악도 주로 스트리밍서비스로만 들어서 챠트 인 음악이나 힛 투데이 듣는데, 이번 on은 춤 보기 전까진 딱히 따로 찾아듣게 되진 않더라구요.(제가 구독하는 스트리밍서비스에선 순위도 슬슬 쳐지긴 합니다) 글쓴님의 불만이 어떤건지 음악적인 면에서 약간 공감이 가긴 합니다. (챠트인이나 힛투데이 순위 목록 중간이 나오면 좀 붕 뜨긴 하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bts 음악은 듣기 보단 보는 음악이긴 하네요. 그들의 춤사위는 여전히 멋집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염치가 없어요. 방시혁 없이 방탄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x) ,방시혁이 탄생시키고 키워낸 이 아이들 모두 훌륭하지만 방시혁 없이는 여기까지 못왔죠. 이건 마치 기생충의 봉준호 케이스도 마찬가지져. 봉준호가 오스카까지 받으니 한국문화 저변의 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숟가락 얻는 사람들이 있는데 봉준호 없이 한국영화가 아카데미를 받는건 불가능했던것 처럼 방시혁의 기획없었다면 오늘의 방탄은 없어요.
    • 저도 이번 뮤비와 노래가 다 별로였어요... 아미도 아니고 세계관 공부할 생각도 없고 그냥 예전 노래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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