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더군요.
SNS한 지 3년 동안 100명 이상은 만난 것 같네요.
생각해 보면 신기한 일이쥬.
젊었을 때 SNS를 시작했으면 좀 더 여러가지 새로운 작업들을 많이 했을텐데 나이 들어서 하다보니 한계는 좀 있네요.
첫번째 사진은 개인작업 신청이 들어와서 작업한 아이돌 연습생 출신.
두번째 사진은 1년째 꾸준히 이런 저런 작업을 같이 하는 인디뮤지션 앨범 커버.
전문가가 아니라 허접하지만 일하다 그냥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사진공개 본인 동의는 받으신건지요.
고객 사진을 동의 없이 공개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SNS에서 작업은 당연히 서로 공개 목적으로 작업하는겁니다. 고객이 아니라 서로 아는 사이구요. 본인이 이쪽 작업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앨범커버용 사진이란게 무슨 말인지 모르나보군요. 자막이랑 디자인이 들어간 앨범커버가 아니라 원본 사진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뭘 긍금해한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궁금해할 무슨 이유가 있나요?
공개목적으로 작업한다 해도 공개를 결정하는 건 작업을 요청한 사진 당사자이지 작업자의 권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쪽 작업이 그렇다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