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봤어요

1. 스토리가 재밌어요..챕터가 나뉘어져있는데 각각이 짝짝 찰기있게 맞아요..챕터마다 소소한 반전이 있어서 흡입력있게 구성되어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



2.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전도연과 배성우(홍보는 정우성이 많이 하지만 이야기 비중상 배성우가 더 주인공)가 딱 버티고 있어서 이 강렬한 이야기가 흔들리거나 리듬을 잃지않게 해줍니다. 초반에 나온 신인배우들은 좀 약해서 아쉽고..정우성은 이제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천사같아졌어요..



3. 다만 이렇게 하드하고 청불갈거면 더 으른스럽게 가도 되었을텐데..그건 좀 아쉽습니다..리듬감이 떨어졌을래나..한마디로 야하진 않고 잔인도 조금..
    • 금전감각이 둔해졌는지 소설을 읽는데 지금 1억엔가지고 저 난리를 친단 말이야? 이런 뻘생각이 들었습니다..... 

    • 원작의 주인공 3명에 전도연은 포함 안 되지요. 소설에서는 3명의 분량이 거의 동등하게 그려지는데 영화로 만드니까 어쩔 수 없이 비중 차이가 나더라고요..

    • 재미는 어느정도 있는 것 같아 기대중 입니다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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