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에 사는 사람

인터넷을 하루 몇 시간 정도 하나 스크린 타임을 봤습니다. PC를 제외하고 하루 평균 5~6시간 주말 같은 경우 많을 때는 8시간 이상 사용. 사파리 브라우저앱을 제일 많이 사용하고 4시간 정도 사파리 브라우저를 씁니다. 듀나 게시판은 사파리 접속 순위 3위(하루 약 1시간)에 해당합니다.(2위와 1위는 다른 사이트들) 사파리 그 다음 사용하는 앱들은 인스타(하루 평균 1시간 이상), 네이버, 카톡(평균 2~30분), 지하철, 사진, 음악, 트위터, 페이스북(15분) 순이네요. 사파리부터 네이버까지의 순위는 거의 비슷하고 나머지는 업치락 뒤치락 합니다. 네이버는 메일과 영화 다운로드 때문에 계속 쓰고 있네요.


이렇다 보니 가끔 내가 사라지면 여기나 다른 곳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저는 온라인 활동으로 경제활동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말이죠. 어쩌면 랜선에서 최고의 작별 같은 건 굿 윌 헌팅 처럼 작별 인사도 없이 사라졌다가 몇 년 후에 근황을 전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ps- 공각기동대에서 네트는 광대하다고 했는데 실제론 늘 같은 곳을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 노는데는 다 한두군데죠 특별한 부라우저를 안쓰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컴퓨터나

      휴대폰이나 할 시간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 '정보의 바다에서 태어난 새로운 생명체'가 아니니까요. ㅋㅋㅋ


      웹 세상은 엄청 넓지만 그 중에 우리가 아는 곳은 별로 없고 갈 만한 곳과 가고 싶은 곳도 몇 군데 안 되며 그나마 가는 곳이라고 해서 뭐 대단한 게 있는 것도 아니죠. 그게 다 쿠사나기가 약 판 거라능요(...)
      • 광대하다고 했지 누구나 어디든 갈 수 있다 한 건 아니니까요 ㅋㅋ. 특무팀 수준의 공성방벽 프리패스가 가능하다면 현재의 넷도 꽤 흥미로운 곳일 겁니다.
        • 아 듣고 보니 그렇군요. 존재 자체가 치트키인 쿠사나기찡...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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