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4번째 재판


마지막이 핵심이네요. 검찰이 증거로 물고기 꿈 해몽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표창장 위조로 시작된 재판 아닌가요? 코미디 프로들이 망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이것도 정치글인가..싶어 고민했는데요. 궁금하신 분도 계실까 해서.. 



    • “조까는 존재 자체가 가짜”
    • 검찰은 혐의의 '고의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저 메모를 증거로 채택했죠.

      그러니 정경심측 변호인도 "모든 국민의 희망은 자식이 잘 살길 바라는 건데 (메모를 제시해) 고의성을 주장하는 것은 논리 비약이고 악의적인 추론이다"라 반론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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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메모에 대한 검찰의 해석과 같은 증언이 이미 있었죠.
      '정경심, 5년간 '재산·입시' 얘기만...'

      http://news1.kr/articles/?383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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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메모에는 '땅바닥에 떨어져 죽은 줄 알았던 물고기 두마리를 혹시나 어항에 넣었더니 살아나 헤엄치는 꿈을 꿨다' '원이 로스쿨, 나 투자?' '남편이 민정수석에 된 지 10개월이 넘었다' '코링크에 투자한 지 일년 차다. 1차는 회수할 거고, 2차는 두고 볼 것이지만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야겠다' 등의 내용이 써있었다.

      http://news1.kr/articles/?38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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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정경심의 꿈 해몽을 담은 저 메모는 진중권의 증언과 내용은 같지만 그 증명력이 더 크다고 평가돼야겠죠.
      물리적 실체가 있고, 피의자 본인에 의해 작성되었을 뿐 아니라, 진중권의 증언이 사실 기술에 그치는 반면 저 메모는 정경심의 사고가 작동하는 패턴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 이런걸 꿈보다 해몽이라고 하죠. 계속 해몽이나 열씨미들 하시길 ㅋㅋ
    • 판사님의 해탈모드. ㅠㅠㅋㅋ

    • 투입된 인력과 시간을 생각해보면....이건...역사적 사건이지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쉐이들의 발악을 끝장내려면 총선이 중요합니다..에구야...

    • 끔찍하군요. 온갖데 오만데 다 압수수색해서,(80군데가 넘었죠? 아들이 쓰던 피씨까지 털어서 다들 그것만은 제발 했던 기억이...) 또 친구들 당시(몇년전에 담당자 등등) 다 소환조사해서 들이민게 저거라구요? 진짜 검찰 세상 제일 무능한 공무원집단 맞네요. 하루 압수수색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최소 인원만 해도 대여섯 이상이라죠? 세금으로 대체 뭘 한건지!!!) 그래놓고 결과가 저렇다니 ... 궁색을 떠나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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