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 네이버와 다음

1. 자주 들르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 들을 보니까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서 난리가 났더군요. Tv 홈쇼핑에서도 판매한적 있었는데

방영되자마자 순삭 됐다고.. 그렇게 빨리 매진 되는건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마스크를 저는 안 쓰고 다니는지라 이런 현상이 신기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그냥 다닙니다. 집 안에 있거나 어떤 밀폐된 장소에 있어도 먼지를 먹는건 마찬가지 일텐데 말이죠..

지하철만 타도 사람들 대부분이 끼고 있습니다. 안낀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죠.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긴 한가 봅니다.  저는 오히려 다들 끼고 있으니 저는 안끼고 있어도 괜찮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ㅋㅋ

다들 그러고 있으니 세기말의 풍경 느낌도 듭니다.


2. 같은 기사를 놓고 봤을 때 네이버와 다음의 댓글 반응이 아주 상반되는건 다들 알고 계시겠죠. 예를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대응을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기사에는 다음이 대부분 칭찬하는 댓글, 하지만 네이버는 아주 대차게 정부를 까는 댓글이 주를 이루죠..제가 느끼기엔 이번 정부가 이런 재난 대응 같은거엔 신속하게 잘하는거 같더군요.

 네이버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고, 댓글에서 무언가 선동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다음 댓글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니구요. 다음은 아예 반자유한국당 분위기인데 예를 들어 조국에 대해

의혹 제기 같은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것 마저도 저쪽 편으로 몰아붙이니까요. 둘 다 너무 극단적입니다. 어떤 세력들이 점령한 느낌이에요


    • 중고장터에서 '시세차익을 노린 마스크 판매 자제하라'고 공지 올라왔어요.집에 있던 마스크 이 기회에 돈 더붙여 팔아보려는 글이 올라오면 어디어디가면 이보다 싸다 사지마라 댓글 달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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