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과 생명
잘 읽었어요. 잘 읽히네요.
문학과 그밖의 콘텐츠에 나오는 그 대단한 캐릭터들은 상상력의 산물일 뿐이라고 보고 있어요. 멋지기도 하지만 내 옆에 있다면 거부감 때문에 치가 떨릴 수 있는 인물이죠.그가 사람에게서 난 사람이 맞다면 분명 어떤 때는 안 멋질거라고 생각해요. 이야기에 빠지게 하기위해 주인공들은 특수한 옷을 입는거구요. 그게 지나치면 몰입에 방해가 되구요 ㅋ 신의한수 귀수편을 어제 봤는데 그게 좀 그랬네요.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그런 악과 생명이 넘치는 인간들 현실에 있잖아요,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 이게 심하면 파시즘에 대한 경도로 갈 수 있을지도요.
두 작품은 저도 봤는데, 어떤 말씀인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픽션이기 때문에 용납하고 좋아할 수 있을 이야기들이라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