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영혼까지 끌어모아 블라블라~~~

"영혼까지 끌어모아~~" 란 표현이 갑자기 거슬러지네요.
예전엔 아무생각없었는데, 갑자기 이게 옳은 비유인가?,,,,
그리고 옳은 표현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떤 뜻인지 또는 의미인지,,,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정확하게, 유의미하게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질이 낮아서 그런지,,,
예전에, ...흔히 표현하는 색드립...인데 
시상식등에서 여성 출연자의 드레스를 입은 가슴을 보며 한 신동엽의 멘트에서 유래 또는 확산 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어요.

요즘엔 여기저기서 많이 사용되더군요.

영혼까지 끌어모아 (강의를) 펑펑퍼준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부동산을 사 모은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누구누구를 밀어준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블라블라

에이,,, 바낭입니다.
    • 신동엽의 색드립은 대체로 센스있고 귀엽죠.특정 출연자의 의상을 두고 "끌어모았다"고 할 리는 없을 것 같은데. 잘 쓰는 표현은 아니지만 이상하진 않더라구요. 유방암 검사할 때 영혼까지 끌어모아야 한다고 들었...
      • 옆길로 새는 말이지만,,,,건강검진할 때 유방촬영의 고통이 극심하다고 듣고 고문당할 각오로 검사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압착당하는 것도 극심한 고통이 아니라 참을만하던데요.

        • 네, 제 경험으로도 그렇더군요.예전에 제 지인이 유방촬영을 할 때 가슴을 최대한 끌어모으느라 힘들었다는 말을 하며 주변을 웃겼던 게 생각났어요. 건강검진과는 다른 검사인가 했네요
    • 여자 연예인 중에서 누군가도 그런 말을 썼어요. 모델 한혜진이었나? 화보 촬영 때 가슴을 강조해야하는 거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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