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주인공
뭔가 후속편이 있어야 할것 같은....
그 시절(...이 정확히 언제쯤일지는 제가 모릅니다만)에는 나름 재밌고 낭만적인 에피소드...
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그보다는 스릴러의 비중이 커지는 이야기네요. ㅋㅋ
70년대 말이나 80년대 초 즘의 이미지가 오버랩 되는 이야기네요.
식은 고구마는 그만큼 오래 기다렸다는 의미겠지만 펴지지 않는 주름과 함께 별로 잘 전달되지 못한 어떤 ‘마음’의 눅눅한 결말 같고
관찰자 시점인 은밀한 생님께서는 그당시 어렸으니까 모를거라 예상됩니다.
어쩌면 언니가 준모의 소식을 들었을지도 모르죠. 군대에 갔다거나...뭐 어디 취직을 했다거나...
그리고, 일반적으로 열번찍는 남자는 없어요.
이만큼했지만 안되는 인연인가보다 하고 스스로 위안을 하는 경우가 많죠.
ㅋㅋ, 그 이만큼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를거고, 대상이 되는 여성은 알수가 없겠죠. ^^
내가 차버린 똥카 킹카되어 복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