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글을 길게 못 쓰겠다

요즘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글을 길게 쓰기 어려워졌다... 입니다. 예전에 블로그 운영할 때는 A4용지 5장 분량 글도 썼는데 블로그 관두고 SNS 시대부터는 글이 길게 안 써지더군요. 심지어 요즘은 글 자체가 필요없는 소셜 미디어도 있지 않습니까?!

좋은 글을 읽어도 글이 잘 안 쓰이네요...
    • 전 글을 정돈해서 쓰는 게 어려워져서 그냥 정돈해서 쓰기를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는 글을 좀 간결하게 쓰고 싶은데 정돈을 포기해 버리니 그것도 잘 안 되네요.




      그래서 늘 그냥 씁니다. 어차피 듀게 아니면 글 쓰는 곳도 없구요. 

    • 하고 싶은 말이 넘치는 소재를 찾으시면 다를지도 몰라요
    • 저랑 비슷한 고민이신 듯도 하네요. 두뇌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졌구나 싶어서 정말 안타깝거든요.


      그래도 관심있는 글들은 어떻게든 쓰게 되더라구요. 저도 키드님 말씀처럼 흥미있는 소재가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일 수


      있다는 데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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