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바낭] 여러분, 사실 제가 지금...

퇴근합니다.



음핫핫하.



그리고 방학이에요.




꼭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심한 바낭이라 좋아하는 노래 뮤직비디오라도 하나 넣어드리니 부디 용서를... ㅠㅜ

    • 축하합니다. 기쁨이 전해져요. 하 하...

      • 감사합니다!!! 라는 댓글을 이 시간에 집에서 달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군요. 하하...

    • 방학이라도 글 많이 달아주세요. 듀게에 로이배티님이 열 분만 있으면 좋겠네요.

      • 다중 아이디라도 써볼까요. ㅋㅋㅋ 더욱 열심히 뻘글 외길에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 아 선생님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ㅋ

      • 방학이 있는 직업이란 다른 건 다 제껴놓고 일단 방학하는 그 순간엔 정말 축복입니다. 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봄방학이 없어서 방학이 1월에 하는건가요?

      글고 노 서프라이즈 저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노래 중하나 인데 간만에 들어 보네요;;
      • 네 봄방학을 없애고 겨울방학을 몰아놓는 거죠.


        좋은 곡이라도 워낙 오래 묵은 곡이니까요. 가끔씩 꺼내 들으면 더 좋고 뭐 그런 거죠. 하하.

    • 요즘은 방학이 1월에 있군요...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 아직도 예전 식으로 연말에 방학하고 1 or 2월에 일주일 정도 나오는 학교들도 많아요.


        각자 일장일단이 있긴 한데 요즘의 대세는 걍 1월에 방학하고 2월까지 쉬는 거더라구요.

    • 방학 상당히 늦게 하시네요. 저는 1월 3일 정도가 방학식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했는데요.


      2월 중에 개학하시겠죠? 1월은 마음 놓고 편히 쉬세요.

      • 학생들 개학은 3월이지만 저희 학교가 좀 교사들을 못 살게 구는 곳이라 2월엔 거의 절반 가까이 출근하긴 해요.


        그래도 방학 짧다고 투덜거리면 다른 직장인들에게 혼나는지라... ㅋㅋㅋ 감사합니다. 

    • 기다림이 길수록 그 열매는 달디달다죠. (지인의 말에 따르면 '딱 미쳐버릴만 할 때 주어지는') 방학에 무사히 도착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미칠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속 시원합니다. ㅋㅋ 한 일주일 정도는 정말 원 없이 빈둥거려 보려구요.
    • 방학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여행을 ㅎㅎ
      • 아 저는 천하의 게으름뱅이라 여행은 안 좋아합니다. 집 떠나면 고생!!! ㅋㅋㅋ
    • 선생님은 방학 숙제 없나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 숙제는 없고 대신에 출근일이 쓸 데 없이 좀 많습니다. (사실 이건 제가 일하는 곳 특성이지만요 ㅠㅜ)

        축하 감사합니다!! 한 달 정도는 원 없이 잉여질 해보려구요. ㅋㅋ
    • 어이쿠. 명곡이네요.

      네, 저는 이미 시작했어요. ㅜㅜ

      왜 눙물이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하루종일 초등 둘과 있어야 하는 현실이 조금...맨날 종일 쌈질하고 층간소음 일으키는 정도인데...
      • 제게 이번 방학이 특별한 게 그겁니다. 첫째가 올해 학교 입학 예정이라 다음 방학 부터는 아이와 함께 해야 해요. 애 없는 마지막 방학을 잉여롭게 불살라 보려구요. 하하.
    • 방학 축하드려요! 제가 있는 학교는 12월 31일에 방학했는데 로이배티님 학교는 오늘에서야 드디어 방학을 맞으셨군요ㅎㅎ. 조용하게 푹 쉬시면서 하고 싶으셨던 거 모두 하시길! 저는 일단 애들한테서 벗어난 게 너무 좋습니다ㅠㅠ 그리고 오랜만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작년은 신규라서 그런지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이제 경력이 쌓이면 좀 더 여유로워질것 같네요.
      • 첫 해는 진짜 몇 배로 힘들죠. ㅋㅋㅋ 근데 또 신기하게 그렇게 힘들게 지낸 첫해에 만난 아이들이 또 저를 가장 좋게 기억해주더라구요. 어설프지만 그래도 잘 해야한다는 열의와 열정 같은 게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암튼 낭랑님도 푹 쉬시고 잘 충전하셔서 3월부터 또 힘차게 달려보시길 빌어요. 그 전까진 저도 낭랑님도 애들 따윈(!) 다 잊고 쉽시다요... 하하하하.

    • 우와~ 방학을 즐기고 계십니까? ^^

      • 이틀간 게시판에 글을 다섯개나 쓸 정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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