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책임질 줄 알았던 두 영화

하나가 백두산이고 둘째가 원래 오늘 개봉할 수 있었는데 디즈니의 전략으로 밀려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줄여서 라오스)인데... 둘 다 평이 안 좋군요.(...)

백두산은 시사회가 늦춰진 이유가 CG 때문이라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영화 시나리오나 연출 문제고... 미리 본 사람들 이야기로는 클라이막스가 구리다고 하네요.

라오스는... 스포를 당했는데 뭐 이쪽도 결국은 제다이의 귀환보다 못한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이제 공개될 테넷 예고편이나 기대해야 겠어요.
    • 연말연시를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라는 영화계의 배려네요.

    • 백두산 이라는 제목만 보면 느낌이 참 안 좋았지만 출연진이 너무 화려해서 잘 뽑아졌나보다 했는데 ㅋㅋㅋ
    • 스타워즈 쪽은 그야말로 난리던데요. 


      '라스트 제다이'로 양분되었던 팬들을 다시 하나로 (아주 부정적인 방향으로) 모아줄 영화라는 평이(...)

    • 백두산은 개봉도 전에 제 편견(대형 재난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는 제대로 나오는 걸 본적이 없다!)으로 기대를 접었더랬죠. 포스터, 출연진 등을 통해 느껴지는 게 이미 구리더란. 스타워즈 3편 얘기는 맘 아프군요. 이거 극장가서 봐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될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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