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동산 정책은 반발이 크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15억 이상의 부동산을 가지지 않은 저로서는 아무 상관 없지만 주변에선 볼멘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중개업 하시는 분들은 특히 ㅎㅎ 어찌될란지 궁금하네요
    • 중개사들은 거래건수가 많아야 먹고 사는데, 거래건수가 줄어들터이니 당연히 불만이죠.

      이미 가진 사람들이야 상관없고, 신규로 해당시가의 아파트를 구매할 계획이었거나, 10억정도짜리 집에서 업그레이드 할 사람들이 제일 불만이겠죠.
      • 살려고 했던 사람은 못 사고 돈 많은 누군가 사겠죠. 그걸 사줄 사람이 없다면 가격은 떨어질거고. 나이브한 생각인가요?
        • 오늘 은성수금응위원장이 자기도 집 하나 팔겠다면서 세종시 아파트(4억)는 팔고 강남건(16억) 가지고 가겠다고 하더군요.


          정부규제로 떨어질걸 예상하면 16억짜릴 팔아야 하는데, 왜 그걸 보유할까요?

    • 내년 4월에 공직자 재산공개 열람해보면 알겠죠. 다주택 고위공직자들이 15억짜리 비싼걸 정리했는지, 아니면 싼걸 정리했는지 말입니다.

      마침 대통령도 청와대 수석들한테 다주택 정리하라고 했다니까요. 시기도 좋네요.
    • 의도가 어떻든(또는 의도와는 반대로) 중산층과 서민층 확실한 줄긋기 처럼 느껴집니다. 이 선을 냄새도 넘지 말고 그냥 쭈굴이로 쭈굴어져라 같은…


      저는 15억 보다 9억 대출금 낮추고 청약 재당첨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린게 더 충격적이며 공약이었던 공공임대 분양 상한제는 왜 몇년동안 일언반구 없는지… 그냥 속보이는거죠 뭐

    • 그냥 생각도 없는 정책이고 집값만 올려줄 거 같네요.
    • 어떻게든 해봐야지요. 그냥 냅둘수는 없잖아요. 정책 입안자들이 바보이기야 할까요.


      상대하는 세력(?)들이 법 보다 빠르고, 자신의 자산을 늘리는데 누군가들의 희생을 딛고 이룬다는 걸 무시하고는 돈을 불리는데 엄청 예민한 세력들이잖아요. 당연히 제도로 따라 잡는 게 쉬울리가 없지요.




      정부와 공공에 봉사하는 고위직들도 집안의 요구와 자신들의 필요를 제어하기 어려운 세상, 금전만능의 세상이잖아요.


      그들의 본심조차 얻(믿)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니, 참으로 어려운 세상입니다.

    • 15억 초과 아파트가 서울에서 15%미만이고, 


      전국에서는 1.2%미만이라고 하네요.


      이게 피부에 와 닿을 사람들은 관심자 외에 그리 많지 않을것 같아요. 



    • 그냥 소수점 이하 정도로 반짝 지지율 하락하다 만걸로 반발이 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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