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지
토니 스콧에 관해 구글링을 하다가 우연히 씨네21 웹페이지에 들리게 되었어요.
이번 호 목차가 있는 걸 보니 여전히 발간되고 있더군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지하철 플랫폼에서 씨네21을 비롯한 주간지를 사보곤 했어요.
추석이나 설날 특대호(?) 같은 걸 읽기도 했고
그러고보니 아주 오래 전엔 키노를 모으기도 했었네요.
여전히 씨네21을 사보시는 분이 계실까요?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언제 폐간되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만 같기도 합니다.
저 가끔 삽니다. 벌새특집(왜 표지가 아니었는지 의문)과 82년생 김지영이 표지인 것도 샀어요. 언젠가 디지털구독으로 1주에 1500원 정도로 전환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김혜리님 글하고 정훈이 만화, 송경원의 비평, 디스토피아에서 같은 걸 유심히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