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에 대한 듀게 최악 양아치의 개소리
아이들은 원래 정신 없고 떠들고 통제 안되는 존재에요.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유전자 조작질을 하지 않는한 아마 미래에도 그럴거에요. 너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모두 다 그런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15년전만해도 노키즈존 만들자는 개소리를 하는 양아치들은 없었어요. 그냥 저 존재들은 원래 그런 존재이고 감수하면서 살았을 뿐입니다.
노키즈존 하겠다는 영아치들이 많아지면서 사회문제가 되니 결국 인권위가 나서서 아동인권 탄압이라고 지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극 소수의 사례를 근거로 불특정 아동 전체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발상은 용납될 수 있는 관용의 범주 안에 있지 않아요.
여은성이는 깽판치는 어른은 때리면 된다고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밥 먹고 있는데 조금만 조용히 해줄래?” 라고 하면 적어도 한 동안은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것도 한국 아이들보다 더 ‘우쭈쭈’ 해주며 막되 먹었다는 중국 아이들과 말이죠.
변한것은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이 아니라 아이들을 못견뎌하는 어른들이 많아진것이고 그 어른들이 부끄러움 없이 개소리를 할 정도로 이 시회가 야만스러워진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방식부터 성적착취 그리고 폭력까지 아이들 학대에 찌든 사회를 만든 어른들이 이제 노키즈존을 만들겠다고 해요. 왠지 일관성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지난 번에 여은성님한테 개털려서 원한을 단단히 품었거든요. 소부님 뒤끝 쩔어요... 연등 회원도 그런 식으로 계속 소환되다가 폭주해서 자폭. 정작 사이버불링했던 작자는 당연한 결과라며 당당하게 복귀. 어이없는 일이죠.
인권 최악인 나라중에 하나인 중국에는 거기서 먹고 산다고 혹시나 감찰당할까봐 눈치보면서 중국이 벌이는 인권탄압에 대해 욕한번 못하는 우리 쏘보님
만만한 한국인가지고는 시원하게 욕지꺼리 하시는 모습이 언제나 귀여워요 ㅎㅎ
니편 내편 팀가르는 님의 그릇과 제 그릇의 차이겠죠?
공교육 아주 잘받으신 우리 쏘보님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아 또 갑자기 이 댓글은 안보이겠죠 차단했다고 하시면서..
존이라고 하니 마치 출입을 제한하는 뉴앙스 있으니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데.
제대로 말하면 '존'이 아니라...노키즈 상영 시간 이겠죠.
그게 그리 문젠 가요?
소비자로써 극장측에 그런 시간대 상영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 하고 말고는 어린이가 주 고객층인 영화니 만큼.. 경제적 이득을 따져 극장측에서 판단하겠죠.)
그럼 그 동안 클래식이나 뮤지컬의 나이 제한은 어떻게 참고 넘겼나요?
무식한건 니 주둥이에요. 성인들이 더 많이 보는데 어떻게 주 관객층이 아이들이라는건지ㅋ
아니죠..그 반대죠.
어린이가 주 고객인 영화니까 나온 소리겠죠.
심야 시간대로 해서 해볼만한 서비스죠.
애때문에 남 눈치보며 좌불안석하던 부모 중에는 오히려 반기는 사람도 있을 거 같은데.
왜 이게 논란거리가 되는지...
게다가 최악이니 어쩌니 프레임을 씌우면서 마녀사냥 하려고 하고있죠. 스스로 저격글은 안좋아한다면서 지가 하는건 괜찮나보네요 ㅋ
이런 인간 쓰레기가 어째서 정의로운척 옳은척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
차라리 일베충이 나을듯
저는 노키즈존은 한 편으로 업주를 위해서 필요한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어린 애들이 오면 확실히 긴장된다고 하시더군요. 혹시 사고라도 있을까봐요.
노키즈 상영시간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겨왕2 같은 경우는 상영관이 차고 넘치니까 가능할 것 같기도) 쏘부님은 노키즈존의 초기 아이디어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신 것 같네요. 안유미님이 극장의 경우로 특정한 것도 아니고. 유미님이 다른 사람들은 말할 때 눈치 보는 부분도 독야청청 담담하게 얘기해버리시는 스타일이라 심리적 간극이 벌어지다 보면은 대상화하고 문제삼기도 쉬운 글을 쓰시는 것 같아요. 웬만한 수준은 서로 익스큐즈 해야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긴한데 노키즈존이나 페미니즘은 좀 불안한 화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