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작은 아씨들

오늘 낮 1시 10분 EBS1에서 영화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1994)>를 방송합니다. 


리메이크 영화이고 그냥 소소한 가족 영화인 것 같아서 볼까 말까 했는데 metacritic 평론가 평점이 무려 87점!! 


imdb 관객 평점도 7.3점으로 좋은 편이네요. 


수잔 서랜든, 클레어 데인즈, 위노나 라이더, 커스틴 던스트, 크리스천 베일 등 유명한 배우도 많이 나오고요.  


안 보신 분 같이 봐요. 

    • 배우 보는 맛으로 봤고 재미는 그냥그랬는데...위노나 라이더가 예쁘고 데인즈는 그런 역할이지만 무척 창백하고 커스틴 던스트는 자기 코를 싫어하는 꼬마아가씨였죠 ㅎ
      • 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의 십대 시절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겠어요. 

      • 저는 오늘 ebs 로 처음 보았는데 던스트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너무 어울렸어요. 위노나의 한창 시절을 보니 그동안의 고생이 안스럽기도 하고 요새 다시 회생중이라니 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 스무살즈음엔 거장감독들이 차례로 불러주고 아시아팬들은 이쁘다고 난리였고 참 잘나갔는데 말이죠.키아누 리브스와 주연한 로맨틱코미디를 봤는데 로맨스도 코미디도 없고 엽기 섹스씬만ㅜㅜ
    • 큰 언니로 나온 배우도 참 예뻤어요
    • 다 좋았는데 2부에서 나오는 에이미 성인역 배우가 커스틴 던스트가 연기한 아역과 외모도 그렇고 연결이 안되서 몰입이 깨지는게 아쉬웠죠. 연기도 당시 커스틴이 참 당차게 잘해서 더 비교가...




      이번 그레타 거윅 버젼에서는 플로렌스 퓨가 그대로 쭉 연기하는 것 같네요.

      • 커스틴 던스트의 어린 에이미는 정말 에이미 같았어요. 


        저는 성인역 에이미에도 별 거부감은 없었지만 어린 에이미가 더 개성이 넘치더군요. 


        네 자매의 각기 다른 성격과 원하는 삶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들, 


        그에 따라 네 자매의 삶이 다르게 펼쳐지는 걸 보면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하게 되는 걸 보니 이 영화 괜찮은 영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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