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혼이야기 짤막한 잡담(스포 있음)

결혼이야기가 방금 공개됐습니다.


아이리시맨도 좋았는데, 가끔 결혼이야기의 여운이 남을 때가 있어요. 특히 수요일 업데이트 된 김혜리의 필름클럽 99회에서 다룬 결혼이야기 이야기를 듣다보면 결혼에 대해 환상을 걷어내고 여생을 재고하게 됩니다. 이번 주 필름클럽 들어보세요!


극중 후반 둘이 부르는 노래가 한 뮤지컬에서 나왔다는 것도 의미심장해서 올려봅니다.


 

니콜이 어머니, 언니와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찰리가 뉴욕에서 신세한탄을 하다가 이 노래를 부르죠. 이 노래를 많이 듣게 됐어요.



여기서 끝날 수도 있었는데 영화가 한 번 더 감동을 주고 막을 내리죠. 그 지점에서 노아 바움백의 감독으로서 역량이 레벨이 더 올랐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이 영화는 제가 결혼하고 나서도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영화라, 이상하게 인상깊은 영화가 될 거 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