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소리 “....는 자연스러운 발달과정”


 어린이집에서 남자 아이가 여자아이를 성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고

 이 사건에 대해 현직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는 작자가 “그건 남자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 어쩌고 저쩍...”라는 개소리를 했더군요.


 곧 내각 교체를 앞두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경질 교체 될지 몰라서 좀 걱정인데요. 

 현정권에 저 놈을 그냥 바로 내일 잘라버릴 정신머리가 있길 바랍니다. 


 혹자는 말의 행간이 어쩌고 저쩌고, 가해 아이를 범죄자 = 악마화 하는 것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내다 실수했다는 소리도 하던데

 그것까지 다 개소리에요.

 무슨 아동 발달과정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사회복지학 교수나부랭이 출신이지 아동의 발달과정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는 작자입니다. 


 특히 한남들이 들고 일어나 장관 경질을 요구해야 해요.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라니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가 취급 한다’고 지랄하던 한남들 엿먹이는 발언 아닙니까?




 

    • 뉴스 봤는데, 이거 참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가해자가 밝혀지는 순간.
    • 키드님 댓글에 공감 +1 입니다. 


      이해 못할 사건이더군요. 5살 짜리 아이라니? 


      행위는 성적인 행위였지만 그게 무슨 의미를 갖는 건지는 모를 나이 아닌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 정확한 의미를 머리로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상대가 싫어하고, 알려지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행위입니다. 저는 아주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위해서 이에대해 자연스러운 일,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한 일이라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일상적으로 받아들여지기를 희망합니다.

      • 가해자가 자신이 한 행동의 의미를 정확히 아는지 모르는지가 여기서 중요한가요? 피해자에게 그 행동이 무슨 의미였을지를 우선 생각해 봐야죠. 그리고 아이들 사이에 그런 행동이 흔한가요? 저는 듣도 보도 못한 일인데, 어디서든 보고 배웠으니 그런 행동을 했겠죠. 가해자 부모의 반응을 보면 어디서 보고 배웠을지는 짐작이 가고요. 그리고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 해도 다른 아이들이 에워싸 볼 수 없도록 하고, 어른들이 오면 멈췄다는 점에서도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충분히 인지했다는 게 명백하지 않나요? 요즘 아이들 영리합니다.
    • 욕먹을 발언 맞고 사과도 나왔는데


      깔때는 까더라도 워딩은 정확히 숙지하고 까야 하지않겠습니까?




      https://youtu.be/CcOFZvdSso8?t=52




      Screenshot-2019-12-02-You-Tu.pngScreenshot-2019-12-02-You-Tu.png

    • 가해남아동이 6개월이나 치밀하게 피해아동을 성폭행한 이유는 아무래도 어디서 야동을 주워봐서겠죠. 근데 가해아동을 감싸는 부모들 정신머리와 현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뱉은 개소리의 토대가 현 한국사회에 만연한 인식(성폭력이 뭐가 심한 범죄야? 그럴 수도 있는거지. 징징거리지 마라 이 나약한 년들/꽃뱀년들아 등등) 이라는 점에서 가해아동이 제대로 성교육 및 윤리교육을 받을 일은 없을 거 같단 점에서 암울하네요.
      • 사건 자체도 충격적이었지만 가해자 한남아동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로 2차 충격이 오더군요. 가해(이미 어엿한 한남)아동을 이해하고 못하고 간에 성폭행을 당한 피해 아동이 있다는건 1초도 생각 못하는 우동사리들.... 아 그렇지 이 나라는 강간의 제국이었다는걸 깜박했었어요. 

    • 얘네들 또 지들끼리 자가발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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