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스 너무 좋네요.

2016년부터 시작된 스페이스엑스와 화성탐사를 위한 국제 연합의 화성이주 프로젝트의 초기계획 및 관련 연구를 담은 실제 영상과
2033년 저 계획이 실현된 미래를 그린 드라마를 교차시키며 흘러가는 미드입니다.

이제 겨우 2화를 봤을 뿐이지만 대원이나 실존인물들 인터뷰샷 속 직책을 자막으로 보여주지 않는 것 외엔(물론 주연배우들은 금방 익숙해지겠지만 스페이스엑스나 우주탐사기관 관계자들의 전문적 코멘트로 많은데 아쉬워요) 거의 완벽한 다큐+드라마네요.

분위기는 톤 다운된 마션의 프리퀄 같은 느낌? 테크니컬한 고증도 좋고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의미심장한 각 인물의 전사나 사연, 연출도 마음에 듭니다.

    • 수정이 여의치 않네요. 제목은 <마스>입니다.
    • 조종사 중 한국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배우도 있네요. 이름이 지혜?인가봐요.
      • 네, 1인 2역을 하고 있죠. 사람 눈은 비슷한지 매력적이라는 여론이 많더라고요.

    • 내셔널 지오그래픽 그 마르스가 넷플에 올라왔나보네요. 시즌 1 재밌게 보고 2를 제대로 못 봐서 궁금했었어요.

      가물한 기억으론 시즌2가 더 톤다운(어두운) 된 분위기였고, 그 한국계 미국인의 쌍둥이 연기가 처음엔 계속 헷갈렸어요
      • 막연히 오리지널 시리즈인 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아직 1편 보는 중인데 기대되네요. 

    • 기억해두겠습니다! 설명으로는 꽤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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