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 존' 재밌게 봤습니다

주제 자체는 '남녀사이의 우정'이라는 이루말할수 없이 평범한? 주제라 애초에 기대없이 볼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젊고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들을 보는데서 오는 즐거움이 있었고요.

주인공이 승무원이라는 설정을 깔고, (주로는 동남아지만) 세계 여러나라를 돌면서 데이트..하는 과정을 통해 영화의 트렌디함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또 재밌게 보였습니다. 관광지 소개하는 장면 편집이 무슨 액션영화같이 느껴질 정도여서...

태국영화는 개인적으로 처음 보았는데, 이국적이면서도 동양적인 풍광과 정서를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 마침 와챠 팔로우가 좋은 별점 준 것을 보고 왔네요.재밌나봐요
      • 그냥 머 훈훈한 남주여주 보면서 익숙하지만 약간의 새롭기도한 남녀사이의 관계에 대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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