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예매실패 두번째;;;

부산영화제 때 예매 실패한 이후에 한국개봉하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프라이드 영화제 개막작이라고 하잖하요.

이제나 저제나 예매가 열리기를 기다렸으나 역쉬나 이번에도 매진으로 예매 실패, 프라이드 영화제 다른 작품들은 그럭저럭 예매했는데 이게 화제작이긴 한가봐요.


개봉을 한다고 하니 개봉을 얌전하게 기다려야 할지...명동 cgv에서 현매표가 있으면 노려야 할지...




역시 부산영화제 예매실패한 더 킹은 네플릭스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상영관에서 볼 수 있었는데 또 이렇게 보고 나니 좀 심상했거든요. 아무리 티모시 샬라메의 미모가 뛰어나도 아직 제 맘속의 헨리 5세는 케네스 브라나라서 그런가봐요. 아니면 세익스피어 각본이 냉정한 현대각본보다 제 취향이었수도.

    • 약올리는 것 같지만 저는 부산에서 봤습니다. 근데 처음 부터 끝까지 대사 5~6에 한번씩 영자막이 깨지면서 화면 전체에 노이즈가 생기는 대형사고 회차에서 봤네요. 그럼에도 넘 아름다운 영화였고 계속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수입한 영화사가 워낙 개봉을 늦게 하는 영화사라 걱정이네요 그린나래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몇분시간차를 두고 같은 시간대에 3개관에서 상영하고 이후 상영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전부 매진인가요? 이러면 개봉전에 볼 사람들 중 웬만한 사람들은 다 보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프라이드 영화제가 CGV 예매 시스템을 얻어 쓰는 거라서 현매가 존재 할지 모르겠네요;;

      • (약 올리는 글 맞네요;;;) 개막상영은 초대로만 진행하는 모양이고 개막일날 나머지 2회차, 추가로 주말에 1회차 죄다 매진입니다. 명동역이면 가까운데 가서 물어라도 보려고요. 해외에서 보고 sns로 걸작이라고 호들갑떠는 사람이 많아서 궁금해죽겠는데 참 보기 힘든 영화군요ㅠㅠ 

    • biff에서 본 사람들도 극찬을 하더니. 전 느긋하게 개봉을 기다려야겠네요.ㅋㅋ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