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을까봐 - 웅동학원과 사모펀드는 언제 사회환원?

조국은 웅동학원과 사모펀드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었죠.

두달 정도 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언제 환원할 건지 궁금하다는 글을 올렸더니 웬 댓글이 "언제적 웅동학원 얘기를 또 하냐?"라고 버럭. ㅋㅋㅋ

두달 밖에 안 됐고, 아직 사회 환원 안 했거든요.


워낙에 거짓말이 체질화되어있고, 자기 말을 안 지키는 사람이긴 하니까 사회 환원 한다 했을 때 믿지 않기는 했지만.

두달 전에 한 말을 그냥 없었던 것처럼 꾹 씹고 넘어가는 건, 국민들을 바보로 보는 행위 아닙니까?


더해서,

정경심의 뇌종양 진단서는 대체 언제 제출하는 건가요?

이 게시판 몇몇 분은 정경심 측에서 다 반론 제기했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반론이고 자시고 간데 진단서 제출하면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진단서 제출되면 저도 오류를 인정할게요.


근데 이틀 지났는데 왜 아직도 못 냅니까.

원본이 있으면 20분 안에 낼 수 있지 않나요?

팩스가 고장났나요?

트라이얼 버전 포토샵이 기한 만료로 이제 작동을 안하나 보죠?



    • 검찰보다 더 애태우시며 기다리시네요. 어제 국감보니까 윤서결 완전 자신감 쩔던데 총장님을 믿고 기다려 보세욤
    • 그 재단들 빚덩어리라 사회환원 해봤자 빚잔치 해야 한다고 나경원이 GRGR해댄거 못 들었어요? 아니면 조국이네 빚 대신 갚아주지 못해서 안달이라도 나셨나 ㅎㅎ
      • 빚덩어리를 사회환원한다고 쇼한 조국이 더 웃긴 거 아닌가요?

      • 설마 웅동학원이 빚덩어리라는 걸 조국이 모르면서 사회환원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하지는 않으시겠죠? 그럼 더 웃긴 건데요.


        나경원도 알고 있는 빚덩이리 웅동학원을 조국이 모른다고 할 수는 없죠.




        그렇다면 당연히 1번 질문은 "조국은 왜 빚덩어리를 사회에 환원하겠다 했는가?"여야겠지요.


        "휴먼명조는 왜 조국에게 빚덩어리를 사회에 환원하라고 촉구하는가?"는 적절한 질문이 아닌 거예요.


        나는 조국이 빚덩어리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한 약속도 웃기고, 그가 공개적으로 한 약속에 대해 아무런 이행을 하고 있지 않은 것 등 모든 것에 대해 질문을 한꺼번에 던지는 거예요.




        이게 뭐 그리 복잡한 이야기인가요? 설명까지 해야 하게.

        • 그러니까 사정 잘 아시는 분이 왜 이걸 갖고 새삼스럽게 떠드냐고요. 그런가보다 할 일이지.
          • 그러니까 웅동학원 사회환원은 안되는 걸 조국 교수가 한다고 했다는 걸 인정하신단 뜻이네요. 




            그러면 사모펀드는 바로 사회환원 할 수 있지 않나요. 이명박이 1년반 넘게 걸렸으니, 나도 1년반 넘게 기다리겠다 할 생각은 아니겠구요. 이명박은 재단 세운다고 그렇게 오래 걸렸지만 10억여원 남짓한 돈으로 재단 세울 건가요. 




            서울대에도 여러가지로 폐를 끼쳤으니 사모펀드에 들어간 돈을 서울대 관악장학금으로 내놓으면 사회환원 간단히 끝나겠는데요. 조국 교수가 민정수석하고 법무부 장관하는 동안 서울대는 새롭게 교수 충원할 수도 없었고, 학사행정에 차질도 빚었고, 딸도 서울대에서 3학점 듣고 전액장학금 받았지요. (참고로 서울대에 장학금이 많다지만 3학점 듣고 전액 장학금을 아무나 받는 건 아닙니다) 아마 그렇게 하면 여론도 조국 교수에게 좋게 변할 겁니다. 





    • 이명박이 대선 공약으로 내새운 재산 사회 환원도 1년반이 넘게 걸렸습니다. 두 달 가지고 뭐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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