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2] 결국 각자의 행복과 건강이 중요

조커가 얼마나 암울한 영화인진 몰라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에겐 별 영향을 미치긴 어럽겠죠?


살면 살수록 가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날씨가 화창하고 쾌청한게 너무 좋아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나날들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다들 자연을 한번 만끽하셨으면..


    •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고 아침이 쌀쌀해지면 군대에서의 아침 점호가 생각나요. 끔찍하게 싫었거든요. 내무실에서 연변장 나가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날씨가 정말 좋아요. 제대해서 그런가. 

      • 억지로 일어나야하는 고통이 너무 크죠 군대는 ㅜㅜ 아 그리고 전역 순간의 그 자유로움을 지금도 느끼지 못하리란 법은 없죠!
      • 자대 배치 받고 처음 자던 날이 아직도 기억나요. 자리에 눕고 잠깐 눈 감고 있었는데 바로 고참이 깨우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이미 아침. ㄷㄷㄷ 피곤해서 너무 깊이 잠들어 잔 기억 조차 없어지는 경험은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조커'같은 건 안볼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척 하는 저는 '조커'같은 건 안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조커'를 보고 영향을 받아야할 것 같아요. 인생이 깊어지는 영향이랄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