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망한 게시판 네임드들의 역변을 보면서...

게시판이 망가져 속내를 드러내며 폭주하는 것인가 (원래 그런 성향?)

뇌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설마 이 다 망한 게시판 아이디를 돈 주고 산 사람들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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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력한 인사의 부정부패 의혹-대상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와 접근은 듀나게시판에서 굉장히 흔히 보이던 모습이 맞지요. 물론 이를 둘러싸고 자기진영 사람아니면 알아보지도 않았을 쉴드거리 찾아주고 유별나게 '불법아닌데 어쩔래?'같은 얘기를 하는건 특정 집단이 보여줄 수 있는 익히 예상된 태도고요.





      • 아.. 매피스토씨는 예외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매피스토씨 근성 하나는 제가 인정 해 드리지요 

    • 도야지/


      다 망해가는 게시판이라 주장하는 곳에서 혈연도 지연도 없는 정치인 한명의 부정의혹을 수십개의 게시물로 커버해주시는 도야지님의 근성만하겠습니까.

    • 살면서 정치적 입장이야 변할수도 있는거죠 의미없는 얘기네요.


      게다가 원래부터 듀게는 모두에게 까칠한 곳 아니었나요? 저 포스터 시점에야 공동의 적 덕분에 좀 연합하는 분위기였지만, 참여 정부 때도 항상 치열하게 싸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 조국사태를 '정치적 입장'이라고 보는 것은 몰상식으로 판단합니다.




        조국 장관을 반대하거나


        조국 장관이 범법자라고 보거나


        조국 장관이 한입으로 두말하는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보거나


        심지어 검찰개혁은 필요없다고 보는 입장이 있더라도 


        당연히 정치적 입장으로 존중합니다.




        하지만 두달간 이어진 언론과 검찰의 '조국사냥'을 정상적인 조사, 비판이라고 보는 것은 금치산자라고 봅니다.

        • 검찰과 언론은 원래 늘 문제가 있었죠.


          박근혜도 자신을 향한 수사와 언론을 비슷하게 느꼈을 거라고 봅니다. 그게 정당화될만큼의 증거가 나왔으니 다들 인정했을 뿐이고요.


          여기서도 그만큼의 증거가 나올거라고 믿는다면 이 검찰 수사가 딱히 심해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검찰이 좀 심하긴 하지만 갑자기 그걸 왜 걱정해야 하느냐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결국 검찰 수사가 다 끝나면 어느쪽으로든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 검찰이 조금 심한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입된 인적물적낭비가 너무 심한정도아닌가요. 굉장히 무능해서 범죄입증보다는 교묘하게 망신주는 방법으로 지치게 하는 아주 비열한 그들의 관행을 보여주고 있어요.


            뭐 사실은 검찰입장에선 이정도 이슈 끌었으니 어떻게 보면 유능한 거네요. 기자들도 맨날 속보에 단독 날리니까 유능한거고.


            손꾸락을 이케이케 했으니까 니가 범인인데 그럼 범인을 만들어볼까? 뭐 이런 느낌입니다. 어쨌든 네가 손꾸락을 이케이케했자나. . .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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