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치 잡담..

스마트 워치에 대한 뽐뿌가 두세달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두세달동안 고르기만 하다니 저도 참 우유부단..허허허)


개인적으로 고르던 기준은..

1) 폰 없이도 통화 가능

2) 안드로이드 폰을 쓰고 있으니 애플워치는 아무래도..

3) 가격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다..


2), 3)번 기준에서 애플워치는 일찌감치 탈락되었고요..

9월달엔가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가 LTE 버전도 출시가 된다길래 나름 1) 2) 3)을 모두 만족하는 편이 아닌가 싶었죠

그런데 막상 출시일이 되니 WiFi 버전만 출시되고 LTE 버전은 언제 출시될지 미정...

그렇게 또 두달 넘게 흐르고...


LTE 버전 출시가 왜 이리 늦춰진 건지 어제 뉴스를 보고 알았습니다... (분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092770Y


그러니까.. 애플워치5가 나올 것 같으니.. 일부러 출시일을 맞추는 거군요..

이런 꼼수가...


정떨어져서 열었던 지갑을 다시 닫고 있습니다..


전화 기능은 포기하고 그냥 가민이나 핏빗 같은 걸 살까 진지하게 고민중..

삼성은 애플과 경쟁하면서 왜 이리 이런 저런 꼼수를 부리나 모르겠습니다..

(뭐 물론 애플도 알게모르게 그러긴 하겠죠??)


폰도 픽셀로 바꿨겠다, 구글에서 스마트워치 출시했으면 흔쾌히 사줄텐데

픽셀워치 이야기는 나오다 말다 해서... 흠...


다 쓰고 보니 바낭도 이런 바낭이 없네요 껄껄껄..

    • 아이폰이랑 경쟁하려고 제품 모델링에서 숫자 하나를 건너 뛰기까지 했던 삼성이잖아요. ㅋㅋ 갤럭시 노트6이었던가요.


      요즘엔 충분히 잘 만들고 잘 팔려서 안 그래도 될 것 같은데 여전히 애플 되게 의식하네요.
      • 가뭄의 단비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모델 숫자 하나 건너뛴 일도 있었군요..

        이전에 노치디자인도 엠자탈모로 조롱하는 동영상 뿌린 적도 있고...

        경영진이 그런건지 마케팅팀이 그런건지 너무 저렴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말씀하신대로 이제 충분히 잘 만들고 잘 팔리는 것 같은데ㅜ
    • 샤오미는 싫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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