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별것 없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수원역 롯데몰 롯데시네마 1관 슈퍼플렉스에 봤습니다. 화면도 넓고 밟고 선명하고 컵홀더도 2개고. 역시 좋은 상영관이에요. 밤에 가면 주차도 무지 편합니다 ㅎㅎㅎ


영화는 음... 연출이 별것 없네요. 호아퀸 피닉스가 특이한 표정 짓는 것만 두 시간 동안 나열하는 수준을 못 벗어나요. 놀란 감독 항상 욕했는데 놀란의 연출력이 참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은 뭐가 있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심각한 척 하는 히어로물 수준이에요. 히어로물이 심각한 척 하면 안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냥 심각한 히어로물 아닌 영화를 보고 말죠.


일베충들이 이 영화 보고 감정이입을 많이 하던데 어떻게 된 건지...

    • 일베는 보통 이런 이야기에 감정이입 많이 함
      -------------------------------------------------
      중학교 남자 선수들한테도 쳐발리는 실력으로
      메시랑 똑같은 연봉을 달라고 ㅋㅋㅋ
      페미년들 삼 일에 한 번 패야지

    • 그걸 남에게 물어 보면 안되죠.

    • 저는 호아킨 연기도 뻔한 명연기스러운 연기라서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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