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꾸 까먹는 것 같길래 다시 recap 합니다

이런 식의 사건 전개에서 공통점은 여러가지 부수적인 정보를 잔뜩 뿌리면 중요한 사실들이 잊혀진다는 겁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표창장 쪼가리 하나" 밝혀냈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다들 기억력에 한계는 있겠지만, 강한 톤으로 어떤 주장을 제기할 때는 사실관계를 기억에서 잘 되살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밝혀진 거짓말들이 매우 많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 기레기들이 잘 정리해뒀네요. 

http://www.segye.com/newsView/20190925515333


이거 보고도 표창장 위조 하나만 있었다고 말하면 안 되겠죠?






5h52Qgf.jpg

    • 그가 악인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범법자인지는 검찰의 수사결과를 봐야겠지만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위기에 거짓말을 하는데 어떤 거리낌도 없는 사람이라는 건 확실. 그런 사람이 검찰개혁?(웃음) 친조국파들이 '탱커'라 찬양하기엔 광우병 소의 뇌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 탱킹이네요...
      • 그래도 아무려면 대가리 깨진 소시오패스만 할까요 ㅎㅎ
    •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게사판의 어떤 분은 이런 글은 퍼오지 않았을 것 같텐데, 차이가 느껴지네에ㅛ.

    • 거짓말 많이 하긴 했네요 ㅋㅋ

    • 기레기들이 잘 정리해뒀네요.  <-- 문장에 일부 동의합니다. '잘'은 빼고요. 


      제 시간을 들여 내용 반박을 하는 것이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그래도 사실 여부는 밝혀야할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레기가 역시 기레기한 기사라서요.






      1. 최성해 총장과의 통화 : 


      청문회에서 장제원이 통화를 했냐고 질의했고, 통화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청문회에서 통화했다고 답변했는데 통화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건지?


      https://youtu.be/ZKXXFy_vFkg




      2. 표창장 : 


      여전히 검찰에서 원본 찾느라 정신없는 것 같고, 기소만 된 내용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3. 코이카 경력 관련 : 


      몽골과 우간다가 있는데, 몽골은 이미 다녀온 것이 서류상이나 코이카 압수 수색, 공식 발표 등으로 조국 장관이 한 말과 일치함이 판명되었고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421) 우간다는 국내에서 활동 지원했다고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만? 


      코이카 '인턴'은 뭔가요? 코이카에서는 봉사활동했다고 얘기했지 인턴을 했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사실 확인 없이 다른 것과 믹스되어 그냥 기사를 '내갈기는' 것 아닌가요?






      4. 출생신고 :


      이곳 게시판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신고할 때 신고자 난에는 아버지로 표기하고, 실제 신고는 할아버지가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역시 장관직 수행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5. 5촌 조카 등과 정교수 연락 및 서울대 인턴 관여 여부 : 


      검찰 진술 확보니 개입 여부 포착은 사실 확인이 끝난 것이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






      6. 코링크 투자 : 


      투자 유치에 '실패'해서 조국 장관 가족 돈만 들어가다 보니 가족 펀드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https://youtu.be/h1R3bwqik2g


      https://youtu.be/xPgWDiIOmrA






        • 익성이랑 wfm 회장이 훨씬 더 많이 투자했다던데요?
        • 1. 중앙일보의 '기사 문장'이 아니라 그렇게 부인한 상황이나 근거를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만? 제가 위에 청문회 실제 상황을 링크했듯이 녹취록이든 동영상 자료 부탁합니다.


          만약 저보고 알아서 찾아보라고 하신다면 저는 못 찾겠습니다.




          2. 원본을 제출하지 않은 것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될 근거는 아니지요. 각종 기사에서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일가족'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근거가 표창장이라니..;




          3. '가족 펀드'라고 네이밍 해서 마치 좋은 기회를 자기 가족들만 취하려고 한다는 악의적인 의도를 제쳐두고라도, 2019년 9월 초 기준 사모펀드 평균 설정액 약 340억 원에 비하면 10억 원의 돈은 투자 유치 실패 아닌가요? 10억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경영 참여를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주포가 되어 주가조작? ㅎ



    • 국내 모든 언론사가 기레기라니.. 이건 거의 국가 아노미 사태 아닙니까...

      저쪽은 정규재TV 붙잡더니 이쪽은 선대인 유튜브..
    • 싸이즈가 어찌 이리들 쪼잔한지... 서슬퍼런 검찰나으리들이 언제부터 표창장 표창장.


      근데 사모펀드는 10억 투자하면 왜 잡혀가야 하는 건데요?? 정교수가 그 회사와관련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코이카 실제 봉사했다는 증언도 나왔구요.


      검찰나으리들이 기소만하면 그냥 그게 사실이 되는 거에요? 사문서 위조증거가 없으니 압수수색하고 난리친 거 아니었나.


      그리고 할아버지가 그냥 아버지라고 쓰고 신고한 것도 천하에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막 사문서 위조고 그런거고? 그걸로 피해 본 사람이 누규?

      30몇년전에는 생일 땡겨서 출생신고하는 사람 천지였어요. 불과 10년전에 제 자식 신고 할때도 날짜를 일찍 12월로 신고할까 고민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았는데?


      이중에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야할 일이 대체 뭐냐고요.


      김윤옥이 '남편이 감옥에 가 있는데 검찰조사를 받을 염치가 없다' 이딴 희한한 소리에는 부들거리지 않고. 양승태가 사법농단한거 압수수색 못한 거는 왜 안 까고.


      선택적분노 오지네요.
        •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0358.html#cb


          코링크는 익성의 우회상장을 위한 펀드라는 정황증거 녹취록
    • 한 달 반 동안 70군데 압수수색 해서 정말 많은걸 밝혀냈네요. ㅎㅎ
    • 조국 아들 인턴 증명서, 서울대가 파일로 보관했다

      ㅡㅡㅡㅡㅡㅡㅡ


      공식 문서로 취급하다 국회에 제출... 발급권자가 결재했다면 '사문서 위조' 성립 어려울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74045&PAGE_C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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