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권과 자유한국당 정권의 차이, 홍성수의 기고문, 조기숙의 변신(심?)

이낙연이 있는 정권과 그렇지 않은 정권이라 주장해보겠습니다.
국정감사 관련 클립들을 보다 이낙연의 답변 장면들을 봤는데, 인상적이더군요.
보수정당 정치인으로는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아웃풋 아닐까.
이 사람이 대선에 나온다면 정당을 떠나 지지할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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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홍성수의 기고문 '법무부 장관에게 바란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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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사정이 있을 것이라며 선해하는 것도 한두번이다. 얼마 전 “자꾸 그렇게 좋게 봐주기 때문에 거기까지 간거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꾸 기대하자고 하는거냐?”라는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1059.html#csidx1ca8892ed79376090fc009b39630869
악마의 편집으로 인해 본래의 맥락과는 거리가 있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현 사법개혁 법안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들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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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여러분께 맹렬히 조리돌림을 당하고 계신 조기숙 선생님(...)의 글.
조기숙이 하는 소리가 정상으로 들리면 내가 미쳐가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 경계하게 된다는 것에, 그의 존재 의의가 있습니다. ad hominem! po-wer!
말씀하신 것 같은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현재 추진되는 사법개혁안이 그놈의 '적폐청산' 광풍에 떠밀려 충분한 숙의없이 강행됐다는거죠. 나라 걱정이 태산같은 어느 교수님들에 의하면 나라의 명운이 걸려있는 중대사라는데 말이죠. :)
개인적으론 이거 좌초돼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 이후 사법개혁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가 있죠.
횡설수설이네요. 어쩌자는 얘기인지..
날도 추워지는데 빤쓰를 벗어던지는 분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빤쓰는 입지도 않고 추한 꼴인줄도 모르는채 돌아다니는 개새끼들이 많아서 한마디 하면 그걸 빤쓰 운운 하시는군요. 머릿속에 빤쓰만 가득하신가 봅니다.
적임자가 맞긴 한디 . . .
그렇다고 흑임자를 쓸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