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능희 pd, 나도 압수수색 당할때 검찰 바꿔달라고 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074654?od=T31&po=0&category=&groupCd=

여기 조국까들은 아무리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맘이 아프더라도 법무부장관은 그러면 안 된다고 난리죠.

근데요. 법무부 장관도 아버지입니다. 기사 200만건으로 조리돌림 당하고 압수수색까지 당하는 법무부 장관이지만 아버지로서 비명소리 정도는 지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역시 참 단어선택 저렴합니다. 저도 조국까로 도맷금 매겨진 것 같군요.

      검사에게 방송국PD가 통화하는 것과 법무부 장관이 통화하는 것을 동일선상에서 볼 수 없죠. 만약 가장으로 - 사실 제가 버튼 눌린 건 가부장적 마인드입니다만 - 공무집행 하는 검사에게 클레임을 하는 걸 당연히 여긴다면 법무장관의 직함은 내려놔야겠죠. 그런데, 그럴 수는 없잖습니까?
      • 이걸 공무클레임으로 보느냐, 아니냐군요. 검사조차 클레임으로 안보고 개무시(저렴)한거 같지만. . .

        검찰이 자한당의 개(저렴?)인게 아무렇지 않은 것도 이젠 아무렇지 않네요.
        • 게시판 내의 대화 상대방에게 ‘조까들’이라고 표현 하는 게 저렴하단 겁니다. 이쯤되면 대화를 하자는 게 아니라 싸우자는 얘기죠.
          • 네 . 죄송합니다. 저렴하게 화풀이하고 말았네요. 싸움건거 같이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 조까 맞자나요?   무슨 대의명분이나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이니까 까는거니 조까 맞지요.


            다른 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물고 뜯고 늘어졌겠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10초만 생각 해봐요. 


            그리고 지가 조까니까 조까 소리에 발끈하는거지 머 

      • 어머니로서 저도 충분히 버튼 눌릴 수 있는데요. 가부장주의하곤 상관없죠. 가족주의라면 모를까.


        그리고 그가 한 이야기는 아내가 아프다. 가능한 한 신속하게 해달라가 전부였습니다. 그것도 11시간이나 이례적인 압수수색으로 개무시당했지만요.
        • 아버지로서나 혹은 남편, 가족의 일원으로서라면 또 모르겠으나 반복하는 레토릭이 가장으로서라는 게 거슬렸단 얘기입니다. 그건 진짜 그렇게 생각하거나 그게 옳다고 여기거나 둘 중 하나니까요.

          11시간이 이례적인 건 맞습니다만, 변호인단을 다 부른 상태로 압색 영장을 2번이나 새로 받아 가며 받는 것도 일반인으로서는 생각지 못할 일인 것 같군요.

          일부러 나무늘보처럼 느리게 한 건지 변호인단과 법리 다투느라 느려진 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 법을 배운 사람이라면 자신의 지위가 지금 어딘지 알면 상식적으로 압수수색을 하는 검사에게 어떤식으로든 연락을 하면 안됐었죠


      의도가 어떻든간에 반대파들에게 빌미를 제공하는것이니깐요. 청문회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학습을 못했던건가요 ㅎㅎ




      전 이런 상황들이 참 재밌네요 ㅎㅎ

      • 지 딸 이쁘다면서 소아성애자나 나쁜 ㅂㅅ새X가 이런 상황이 참 재밌다면서 입을 터네요. 하긴 그러니까 정말 재밌긴 하겠다 ㅎㅎ
        • 어이쿠 요즘 빅켓님 주부문화센터 강의가 잘안들어오나 봐요 간만에 입에 걸레를 무신걸 보니


          힘내세요

    • 이와중에 검찰은 장관 압박으로 11시간 밖에 압색 못했다고 징징.. 양승태는 왜 그렇게 못했니
      • 양승태는 죽은 권력이고 조국은 살아 있는 권력이라서 그런데요.


        웃기는건 그렇게 따지면서 윤석려리 그 돌대가리 새끼는 그럼 좀비란 말인가?  윤석려리에 대해 의혹 있다 입만 벙긋해도  윤석려리에 대해선 수사는 커녕 고소고발 한다고 협박질 

    • 조국은 전화 첫마디가 "장관입니다" 였다죠?
      • 장관이 장관이라고 말도 못해요? 장관이라고 말한다고 눈하나 깜짝안 할 애들한테 그런 말 한 마디 했다고 참 엄청 큰 흠 되겠어요. 아이고 엄청 커서 되게 쫄겠네요
        • 하긴 김문수도 도지사니까 도지삽니다 했겠죠.
          • 그런데 도지사가 할 전화가 아니긴 했죠. 완전 낚시성 전화였으니. 그럼 뭐 저 상황에서 조장관이 뭐라고 할까요? 애들 아빠입니다. 하면 모양새가 좀 나았을라나요?
            • 첫마디가 정말 ‘장관입니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아무래도 직위를 먼저 말하는 건 상대에 대한 분위기 환기나 위압의 심리적 효과가 크죠.

              거기에 상대방이 직제 상 한참 상관이라면 아무리 검사 나으리라도 위축은 될텐데..그런 상황에도 위축이 안된다면 그야말로 누군가들이 원하는 기계적인 검사겠죠.
          • 김문수 전화받은 사람은 그냥 소방관이었죠. 


            조국장관이 통화한 사람은 그냥 공무원이 아니고 무려 장관집도 압수수색하는 '살아있는 권력' 도 수사하신다는 하늘 같은 검찰나으리들이네요? 법무부 장관 따위 눈하나 깜짝도 안 하는데 그게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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