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지지율이 신기하게 안오르네요

조국은 싫지만 자한당은 더 싫다 랄까요..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조국이 아무리 뻘짓을 해도 국정농단과 세월호때 침묵하고 동조했던 자한당 니들은 아니다..라는 스탠스를 많은 사람들이 취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국에 실망했던 사람들이 다른 군소정당으로 옮겨 가는것 같지는 않구요.. 부동층이 늘어나는 걸까요?

    • 사실 지금이 바로 안철수가 데뷔할 타이밍 같습니다만. 너무 빨랐네요(...)
      • 엌ㅋㅋ 인생은 타이밍이라더니..
      • 아닙니다. 우리 안철수님은 지금 복귀하면 내년 총선에 시험대에 오르시기 때문에.... 내년 총선 끝나고 복귀해서 보수 단일 후보로 추대 받으시는걸 원하실겁니다.

        • 컴백 말고 데뷔요. ㅋㅋ 데뷔를 지금 했으면 총선은 가볍게 씹어 먹고 대권도 상큼하게 접수하셨을지도. 그 어느 때보다도 제3세력의 존재를 사람들이 염원하는 시국 같아서요.
    • 조국은 싫지만 대통령은 계속 지지한다거나 조국 싫어도 자한당 지지는 절대 안된다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아직은 더 지켜봐야할 듯
    • 1년전 대비로는 두배는튀어 오른거죠.
    • 어찌보면 일말의 가능성을 엿볼 수도 있겠네요. 정당에 속하지 않은 시민들의 직접 민주주의의 가능성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사실 정당이라는 대의기구는 갈등의 제도화를 통해 끊임없이 경직화되는 것이 사실이죠. "공산당 선언"이 "공산주의자 선언"으로 재해석되는 것도 이런 문제의식에서 비롯되구요. 그러나 모든 현상에는 양면성이 있는 것처럼 혼돈의 카오스의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 같네요. 때문에 정치라는 사회적 유기체에서 제도와 비제도 사이의 균형이 절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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