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국장관의 장관직 수행을 지지합니다.

1. 그 이유는..진보계열 인사들의 기본 유형인 똥물 묻기 싫어서 도망갈래하는 처사를 보이지않고 법학 교수님 답게 법적으로 걸릴 말을 충분히 감정적으로 변해도 될 상황에서도 안하면서 자기 맡은 일을 묵묵히 하고 있어서이고

2. 굵은 줄기라고 언론이 떠들어대는 사모펀드나 자녀들의 학사 관련해서는 잘 챙기지 못한 사실을 충분히 사과했고 연관도 없어보이며

3. 이 모든 격류를 이겨내고 문재인 대통령 다음 리더로 충분히 우뚝 설 것 같아서 지지합니다.


저는 평생 저렇게 단한순간도 냉정을 잃지 않고 허튼 소리 안하는 남자 50대 어른은 처음 봤습니다.

문통도 꽤나 냉정남이지만 조국 장관님은 정말 냉정하고 머리 좋은 사람같고..간만에 좋은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저렇게 엄청난 사람들이 반대하지 않냐고 투덜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저는 우리나라 사람을 전부 매료시킬 수 있는 리더는 없단 생각입니다.

결국엔 4:4의 팽팽한 맞대결에서 누가 6을 가져가냐인거니까..그건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생길 거라 생각됩니다.


정치글 싫어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 +1

      신기하네요.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던게 그대로 글자화된거 같아서...글을 읽고 머리속이 잘 정돈되었어요!
    •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3:3의 맞대결에서 나머지 4를 갖기 위해 극악하는 바미당과 계산하는 정의당이겠죠.


      조국을 반대하면 반대할 수록 자한당은 4를 절대로 가질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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