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배티님이 영화게시판에서 진지하게 영화 얘기만 올리는 세태를 한탄하며 올리는 (여자)아이돌 잡담
한때는 아웃오브안중AOA 소릴 들었지만 오래가는 놈이 쎈놈이다를 입증하는 AOA입니다.
밑에도 언급 되었지만 특별히 파격적이거나 도전적이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성역할 반전이 그렇게 호들갑 떨만한 일일까 싶기도 하지만 무대 퀄이 좋아 즐거운 무대라는 점만은 변함 없을것 같습니다.
부침이 많은 팀이긴 하지만 짬은 무시못하는구나 하는 느낌.
그리고 다음으로는 전소연과 옵션들 (여자)아이들의 무대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프듀101에서 최종 11에 들어가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전소연입니다.
이친구에게는 아이오아이로 갔다면 분명 시간낭비였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발표 1년이 아직 안된 시점에 2억 6천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POP/STAR입니다.
그야말로 KPOP의 시뮬라크르가 더 KPOP스러운 사례죠.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 (아카리 파트), 미연(아리 파트)를 맡았습니다. 나름 완성도와 파괴력이 좋았던 곡인데 롤덕후들 사이에서만 유명한것 같아 좀 아쉽긴 합니다.
(물론 저는 롤을 안합니다.아니 못합니다. 접속만 하면 어린 친구들이 하도 부모님 안부를 여쭤봐서...)
저 남댄서들이 제일 멋대로 하고 있다는 건 잘 알겠네요.
음. 안 그래도 AOA 때문에 백만년만에 아이돌 얘길 적고 있었는데 적다 말고 게시판을 보니 이런 저격글이. ㅂㄷㅂㄷ
AOA 무대에 대한 생각은 저도 같습니다. 뭐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만한 무대인가... 싶은데 잘 하긴 잘 했네. 라는 느낌.
(여자)아이들은 데뷔 때부터 꾸준히 화제는 되는데 뭔가 신기할 정도로 큰 인기는 없네요.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전소연이 누군지 검색이나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