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윤석열

소신껏 일하라고 지지해주더니

'우리편' 조국을 건드니까 거품물고

비난하는 건 대체...

참 꼴이 우습게 되었군요.

조국도 조국의 부인도 조국의 딸도

조국이 문재인의 남자가 아녔다면

자한당 소속이었다면

난리났을 겁니다.

진영논리가 참 무섭네요.
    • 소신끼리 상충할수도 있죠.
      전 문재인의 조국임명은 인사실패로 보지 않고, 윤석렬 또한 배신했다고 보지 않아요. 그래도 그 소신들이 상충하잖아요. 한마디 할 수도 있죠.
      조국, 윤석렬,등등을 진영으로 딱지 붙이고 정형화하는 건 오히려 님인 것 같습니다만. 

      • '배신'이라는 키워드가 다 말해주는데요. 님의 세계관을.
        • 배신이라고 생각하는게 진영논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거참. 

    • 저는 매우 즐겁습니다. 제가 알기론 반대 진영에겐 지금 조국에게 했던 것만큼이나 지독한 음모론까지 퍼트리면서 선동하는 짓을


      서슴치 않았었던 자들인데 (그들에겐 인권을 누릴 자격이 없었나?) 지금 조국에게 하는건 광기라고 프레임 씌우는걸 보고 있자니 그러면 자아비판인 셈이잖아요? 웃기기도 하고 저는 이 싸움이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음

      • 저도 재밌어요 ㅎㅎ 확실히 수비보다 공격이 재밌거든요




        자한당은 본래 그런넘들이였으니깐 까는맛이 있고


        반대편은 본래 그런넘들 아닌척하다가 까서 드러나는 맛이 있고




        전 조국님이 장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낙마하면 결국 머 적폐에 당했다는 등 이런소리 할테니깐요




        그들만의 우상화가 실현된 후 어떻게 될지가 보고싶네요


        그래도 나라는 돌아갑니다.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시스템은 되어있다고 보거든요



    • 조국도 조국의 부인도 조국의 딸도,  조국이 문재인의 남자가 아녔다면 ”  


      그랬다면 지금같은 온 나라가 집단 지랄발광하는 일 자체가 벌어지지 않았을거라는 건 생각 못하시는군요 :)




      “자한당 소속이었다면” 


      자한당 소속인 나머시기와 황머시기 자식들 문제가 불거졌을때 지금같은 지랄발광이 있었나요? 



      • 자한당 소속 정치인들이 자식들문제까지 안 가는 이유는 본인들 문제가 더 많기 때문이죠. 두드러기로 군대 면제 받으신 분은 법무부 장관에 총리까지 국민들 반대없이 잘만 역임하시던데요.

    • 아직 확실한 정체를 몰라 현재 욕을 미루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윤석렬로 발음했는데 윤석열이군요.


      공중파 tv를 전혀 안봐 지금 들어보니 윤석렬로 발음하는군요, 왜 렬이라 그러지.

      • 본인은 서결이 아니라 성녈로 발음해달라고 한다던데, 그게 어렵다보니 다 그냥 성렬로 발음하는거 같아요. 

    • 사람에 충성하진 않지만 조직에 충성하는 것.


      그리고 그 조직은 수사권 기소권 수사지휘권등 모두를 가진 무소불위의 권력기관.


      내가 충성을 바치는 이 조직이 그 모든 권한을 영원토록 누려야 한다는 것이 신념이 될 정도로 조직을 사랑.


      그 조직의 기득권에 금이 가게 하는 자는 같은 검사이건 아니건 상사이건 아니건 모두 적.

      • 윤석열의 저 말의 의미는 조직에 충성한다는 뜻이 아니었고. 지금 그는 그가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진영논리서 벗어나세요.
        • 국민을 위해서 정치권에서 해야 할 일은 범죄를 저지른 검사에 대한 수사를 깔고 뭉갤 권력을 가진 검찰을 견제할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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