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이 검찰에게 한마디 했네요

"검찰 수사가 국민의 검증 절차를 앞질러 국민의 시선을 흔드는 것도 경계하여야 할 일”

“검찰, 명백한 정치행위”

검찰의 수사가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할 수도 있다는 얼 빠진 소리를 하는 나이브한 사람들이 많은데, 결과야 나와 봐야 아는 것이고
시작된 지금 시점에서 청문회 이전에 분명한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며 검찰 조직 보위의 메세지를 던진 행위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행위 입니다.
이걸 좋은 쪽으로 보려는 시각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윤석렬이 아니라 그 할애비가 총장이래도 검새는 검새에요. 지난 수십년간 온갖 깡패짓거리 쓰레기짓을 해왔으면서도 (언론과 더불어) 단 한번도 청산과 개혁이 안된 집단 중 하나입니다.
    • 정치행위가 맞죠. 윤석렬에게 기대가 많았던 사람들이 설마...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 하는 기대를 이어가는 거라고 보입니다. 선의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다만 검찰 조직 자체로는 개혁이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공수처 도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조국이 버텨주고 임명이 되서 이 사안을 확실하게 이뤄내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 조국이 꼭 법무부장관이 되야할 이유가 더 확실해졌네요.
    • 전 검찰 압수수색 및 수사내용이 조선을 통해 보도되는 것을 보고 다시 그짓이구나라고 생각되어 기대 내려놨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