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의 조지 R.R. 마틴과의 인터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41712011&code=960205&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


경향에서 국내언론 최초로 GRRM 인터뷰를 했다네요. 


인터뷰 내용 자체는 그닥 새로울게 없어요. 

다행스럽게도 무난한 질문을 했고, 익숙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드라마 결말에 대한 평가 같은 핫한 질문은 받지를 않았다네요. 


나름 새로울게 있다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혹은 자신과 가장 가깝다고 여기는 캐릭터가 있다면.

“티리온이다. 사실은 샘웰 탈리 같다고 생각하지만, 티리온이 되고 싶다."

GRRM이 티리온을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실제로는 샘웰 탈리 같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있었군요. 흐흐. 

사진으로 봐서는 다행히도 건강해 보입니다. 

만수무강 하셔서, 완결은 물론 앞이야기, 뒷이야기도 많이 써주시길. 

    • 저는 최종회보고 딸들을 드네리스 혹은 칼리시라고 지은 부모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해지더군요 ㅎㅎ.




      마틴이 제일 좋아하는 <반지의 제왕>속 인물이 보로미르라죠. 그래서인지 이 소설 인물들도 그런 면들이 많죠.

      • 그래서 숀 빈이?!

        •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네드의 캐스팅이라고 숀 빈 캐스팅되고 트윗했던 듯.






          <300>,<터미테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의 강인한 여성상을 연기한 리나 히디가 캐스팅된 것에도 만족해 했죠.

    • 다음 책 언제 나오냔 질문에 “쓰고 있다.”라고 대답하셨어요. 핫한 질문 또 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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