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드디어 100번째!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지 4년 3개월만에 드디어 100번째 그림 완성입니다. Yeah~~!!! >3<) / 


약 51개월 동안 100개... 월 2개, 2주당 1개 꼴이 약간 안되는군요. 


나름대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최근에 그린 그림들은 분위기, 비례, 피부톤 등이 의도했던대로 잘 표현되어 무척 마음에 들어요. 뭔가 한단계 올라선 듯한 느낌... 


97~100번째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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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3<) / 


    • 대단하세요! 배운다고 다 이렇게 못그릴거 같아요. 100번째 그림이라니... 축하합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색연필이 한번에 넓은 면적을 못칠하니 노가다성이 짙어서 그렇지 조색이나 강약조절이 직관적인 도구라 아마 배우면 누구나 저만큼 그리실 수 있을 거에요 :D
    • 붉은 색이 찬란하고 아름답네요. 100번째 작품 축하드립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붉은 머리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_+
    • 100번째 게시글 축하드립니다!
    • 100번째 축하드려요!
    • 올리신 그림 중 100번째 그림이 웬지 더 인상적이네요. 100번 달성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3<)/ 저도 몽환적인 분위기 때문에 무척 마음에 드는 그림이에요 +_+
    • 원래 그림을 정석대로 배우거나 가르칠 때 금기로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을 가급적 피하라는게 있어요. 되도록 사물이나 사람의 실물을 보고 빛과 공간과 매스 그리고 질감을 직접 보고 느끼며 소화해서 그려야 발전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역시 한 우물만 파면 뭔가 득도를 하는 순간이 오는건가 싶습니다.  멋지네요~  백만년만에 저도 그림 그리고 싶어졌어요. 

      • 취미를 위한 그리기이므로 정석보단 야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_~ 정물화라면 진짜 물건을 놓고 그릴 수 있겠지만, 취미러 주제에 모델을 구해 몇시간 씩 가만히 있으라는 건 언감생심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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