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남 별세

    • 씨네21 정훈이 만화에서 동명의 감독 캐릭터로도 익숙한 이름이에요. 예전에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의 감독인 남기웅 감독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렸던 적이 있어요. 남기남 감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남기남 감독은 80년대의 전성기 동안 매년 영화를 제일 많이 찍는 감독이거나 두 번째로 많이 찍는 감독이었다. 1985년에 찍은 79편의 한국영화 중에 5편의 감독을 맡았을 정도니 .(남감독님의 최고기록은 1년에 9편) 당시의 한국 영화계가 원했던 천재 감독. '잘 나가는 천재감독'으로 질시도 받았다.
      https://twitter.com/kcanari/status/1154173886361063424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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