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의 자격 엔딩.

오늘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경규옹과 태원할매의 조상사진하며... 오랫만에 큰 미션없이, 잔잔한 걸로 많은 웃음을 줬고 잠깐잠깐 보이는 김성민씨와 제제, 봉구도 반가웠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엔딩에서 김국진과 이윤석이 눈물이 난다고만 계속했습니다. 이게 왜 그러지.. 했는데, 디시 남자의 자격 갤러리 가보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예전 남자의 자격 눈물편에서 김성민씨가 울면서 불렀던 노래가 엔딩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방송이 사실상 막방인 것 같습니다.

갤러들의 추측은 원래 저날 같이 오기로 했는데 체포되서 못간 김성민에 대한 김국진과 이윤석의 마음이고 신피디의 마음이 들어간 편집이라 하더군요. 

100% 맞을진 몰라도 고개가 끄덕거려지긴 합니다.


다시 방송을 보고 있다가 이 노랠 부르면서 김성민씨가 막 울던 모습이 생각나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포크레인 운전하는 사람이 김성민이었다네요. http://cfile8.uf.tistory.com/media/183729364D04AAD3135D14
    • 셋이서 도배랑 장판 하면서 다시 오기로 약속했나 봐요.

      김성민 씨가 불렀던 노래가 뭔가요?
    • 더 넛츠 노래라던데..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 정이 들었나? 오늘 꽤 슬펐어요. 그런 내용도 아닌데..;;
    • 이 사람들은 티내지 않고 친해 보여서 좋았는데...
    • 아 그게 김성민이 운전한 거였군요. 어쩐지... 남자의 자격 보면서 정이 많이 들었었던 모양이에요. 사이사이 잠깐씩 보이는 얼굴이 반가우면서도 울적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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