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선 PC함에 대한 피로감

항상 옳다 그르다 날이 서있는 글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자기 생각이 옳고 지키기만 할뿐
덧글을 읽어보면 어쩜 서로
그리 모질게 대하는지
그렇게 서로를 몇마디 덧글 오고 간 것으로
잘 아는가
저렇게 심한 말들을 주고 받는가
글 잘 못 쓰시는 분들도
편하게 글 적을 수 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거려봤습니다.
    • 여기 너무 단조롭지 않게 채색된 전통이에요
      • 님이 여기 게시판지기에요? 전통이란건 배우고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데 막말하는 사람들이 문슨 전통씩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 소아성애자나 빠는 쓰레기들은 막말을 들어처먹어야 뭘 좀 알아듣더군요.
    • 동감.


      다름을 옳그름으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 천지

      • 옳고 그름 맞죠. 애들도 섹시하게 빨고 싶다는 말을 돌려하면 뭔 다른 의견인줄 알고 젊잖게 받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 그동안 생각없이 참 편하게 살았었죠.
    •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생각이 틀린 경우에 대해 날서게 반응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틀린 생각에 대해 너 틀렸다고 하는게 무슨 잘못인것처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PC가 몰 잘못했다고 또... 이런 글 쓰니까 맨날 틀린 말 해서 까이는 사팍 같은 사람이 착각하잖아요. 다름 웅앵 하면서.
    • 원래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 SJW들이랑 얽히면 득볼 일이 별로 없어요. 감정만 상하기 일쑤고. 정치/종교/젠더 이슈로 장난치는 트롤들이랑 치고박고 싸우는건 자기들끼리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친목 성향 커뮤니티에서 해당 이슈에 대해 아예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것일지도요.

      • 그런면에서는 좀 확실히 아쉽긴 하더군요. 제가 자주 가는 모 커뮤니티에서는 소아성애자 하나가 다른 생각 어쩌구 하는 헛소리 하다가 활동정지 3주나 먹어버리던데.
    • 진보노땅들이 가장비슷한게 태극기노친네들이죠. 어쩌다보니 이쪽저쪽으로 갈라섰을뿐
      • 극과극은 서로 통한다더니..
        • 지들이 하는 추잡한 짓거리들은 그럼 중도?
      • 소아성애자나 빠는 쓰레기들이 하는 '다른 생각'이란게 딱 이 정도군요.
        • ex)북한이나 빠는 빨갱이들이 하는 '다른 생각'이란게 딱 이 정도군요.
          • 빨갱이 드립. 너무 식상해서 신선하기까지 하다.
          • 옙, 님같은 가스통 할배들의 추잡함과는 많이 좀 다르죠.
    • 제 기억으론 이 게시판에서 '애들도 섹시하게 빨고 싶다'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아성애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그 광고가 '내가 볼 땐 성적 표현이 노골적인 거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지 않나요?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거지 틀린 게 있을 수 있나요?


      어떻게 이게 소아성애와 같은 말이 되는지 계속 이 표현을 쓰시는데...물론 처음에 글을 올리신 분이 시비조로 싸움 거는 듯한 표현을 쓰신 건 맞지만 거기 딱 걸리셔서는 화풀이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심한 표현 쓰지말고 편하게 글 적을 수 있는 게시판이 되자'는 이 글에조차 '욕먹을만하니 욕하지'라며 또 욕을 하고 계시잖아요.




      네, 너무 식상하실진 몰라도 제 느낌도 마찬가지입니다.


      "개고기...먹을 수 있는 거 아냐?" "개를 먹다니! 이 미개한 야만인!"


      "그거 북한이 한거 맞아?" "북한을 옹호하다니! 종북좌빨!"


      "일본에 여행갈 수 있는 거 아냐?" "매국노! 왜놈!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그리고 뭘 말하냐 만큼 어떻게 말하냐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극단적인 단어를 쓰면서 '늬들은 욕먹어도 싸니까 내맘대로 말할래'라고 하는 공격적인 태도를 보면 '저 분은 오프라인에서 받은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여기서 푸나보다' 생각 밖엔 들지 않습니다.

      • 아니오, 애들도 섹시하게 빨고 싶다고 얘기하는 걸 그냥 다르게 좀 젊잖게 표현할 뿐인 겁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해서 사람들이 못 알아보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럼 왜 그렇게 험한 표현을 쓰면서 욕을 하느냐면, 그래야 이게 잘못된 줄 아니까요. 오프라인 얘기 하셨는데 사실 중요한게 오프라인의 사회생활이니까요. 이렇게 온라인에서라도 쌍욕을 처먹어봐야 실제 오프라인에서 실수를 안하죠. 별 생각없이 낄낄대다가도 내가 삶아죽여도 싼 놈이라는 생각이 들면 정신이 번쩍 들지 않겠어요?
    • 광신자들이에요. 이데올로기의 포로가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야하는게 우리의 숙명이죠.
      • 최소한 어린애들에게 성적인 망상을 품어서는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데요. 님들처럼 이런게 무슨 다른 생각이라도 되는 것 마냥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게 우리 사회의 진정한 위험요소죠.
    • 본질은 그냥 게시판 규칙과 관리자가 부재하고있는거죠.


      뭐 대놓고 '니기미 씨발 좆도 씹보지'

      이래도 아무 문제없음.
    • 쪽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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