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너무 지치네요

원래 체중보다 4~5kg정도 더 쪘거든요. 배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요. 그러다보니 바지가 배를 누르고

친구도 살쪘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전에는 덜 먹으면 정말 금방 금방 살이 빠졌는데 2달 가까이 식사량을 많이 줄였는데도

약간 줄었다가 다시 돌아가고 돌아가고,,,, 이렇게까지 나잇살이 찌는건지 얼마나 계속 이렇게

식사를 적게 해야 하는건지 지쳐요.


그나마 적게 먹으니까 이 정도를 유지하는건가 싶긴 하지만 먹는 양에 비해서 살은

너무 그대로인거 같아요.


저탄수화물을 위해서 밥은 하루에 한끼 그것도 약간만 먹고, 다이어트용 샐러드 주문해서

먹었거든요. 다이어트 샐러드도 질리네요.


빵이며 국수, 과자, 아이스크림 이런거 전혀 안먹고 탄산수도 안먹고,,,,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그리워라. 맛있는 탄수화물~~~~~~~~


디톡스주스같은 거 먹으면서 버텨야 할까요?????

디톡스 주스를 한 잔 먹고 한끼를 안먹어야 살이 빠지겠죠. 거의 굶는거나 다름없음ㅠ.ㅠ

그러다가 정상적인 식사하면 어차피 다시 살이 찌는거 아닐까요?


일시적으로라도 살을 더 빼주는게 좋을까요?


다이어트에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식사다운 식사를 하고 싶어요.


* 결국 디톡스 주스와 샐러드 다시 주문했어요. 디톡스 주스 한 잔으로 식사를 때우는건

  미친 짓이다 싶긴 하지만 주스 + 삶은 달걀 1개 , 사과,,,정도로 며칠버텨주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는걸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정말 문제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싶어져요.

  뱃살만 아니라면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뱃살의 압력을 견딜 수가 없어서 할 수 없네요.







    • 갑자기 그렇기도 한가봐요 갑자기 좀 많이 먹었더니 이키로가 늘고 배가 나와요 근데 먹은데로 가는게 건강한 정상이라고 봐요 좀 빨리 평소 걸을 때 보다 기분에 보폭을 길게 해서 건강관리 겸 조금 힘들게 걸으세요
    • 저도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오이와 방울토마토 만한 식단이 없더군요. 고기가 필요하면 염지처리된 닭가슴살 100g 한 봉지로 떼웁니다. 그리고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이 좋고요. 힘내세요!
      • 과일이나 채소로 한끼를 때운다면 살이 빠질텐데 문제는 배고픈걸 참을 수 있느냐인거 같아요.



    • 그러지마시고 간헐적 단식하세요. 단식시간 아닐 때는 먹고싶은 거 먹어도 됩니다.
      •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이후에는 물 외에는 아무 것도 안먹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정말 효과가 있나요????



    • 사람은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도 떨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같은양을 먹어도 그만큼을 소모하려면 더 많은 운동이 필요하구요.

      운동해서 근육량을 늘리셔야 할거에요
      • 근육량이 늘 정도면 정말 미친듯이 근력운동을 해야하는건데요. 진짜 빡세게 PT받을 때도 전 근육량이 늘지는 않더라구요.


        체력적으로는 많이 도움이 되긴 했는데요.

        • 저도 PT받아도 근육이 안느는데 식단조절을 단백질위주로 하고 중량좀 더치랬어요
    • 야채 무기질 수분 많이 드시고요(어려우시면 종합비타민 오메가 ㄱㄱ)간헐적 단식은 단기로는 효과보기 좋은데 단기로는 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식이조절 + 운동이 제일 정공법 아닐까요 힘내세요ㅜㅜ남일같지 않네요
      • 적게 먹고 운동이라는건 아는데 끈질긴 인내인거 같네요 ㅠ.ㅠ

    • 와... 정말 고생하시네요...

      저도 다이어트 중이긴 한데... 저는 먹는 거에 스트레스를 느끼진 않아서 제 자신에게 좀 놀라고 있습니다... 치팅데이 빼고는 아예 쌀밥을 안먹고 소금도 거의 안친 닭가슴살이랑 양배추랑 당근 등등만 먹거든요...


      좀만 더 하시면 익숙해지실 거에요 짭짤하거나 탄수화물을 먹는 게 불편해집니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소금안친 닭가슴살은 안되겠어요. 입맛이 있는데도 이렇게까지 안먹는건 저도 처음이에요.


        탄수화물이 불편해지면 정말 좋겠는데 전 계속 그립네요.

    • 일단 현재 페이스라도 계속 유지해 보세요. 얘기 들어보니 한동안은 정체기가 있다가 빠진다고 하더군요.
      • 결국 더 긴장하고 먹는걸 조절하는 수 밖에 없네요. 운동도 더 해보구요. 제가 과체중은 아니니까 더 애매한거 같아요.


        문제는 뱃살이 너무 불편해서 생활하는거 자체가 힘들어서요.

    •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개인 pt 받고 있고요. 결심전 몸무게가 60킬로가 되었는데 바지가 다 터질것 같아서.. 두달째인데 겨우 58킬로입니다. 그런데 바지는 많이 입을만해졌어요. 정말.. 20대때 이 몸무게는 상상도 못했는데 바지가 입을만해지니까 이 무게도 감사해요. 뱃살 불편함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을성을 갖고 1년이상 해보세요. 저도 그러려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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