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챕터3: 파라벨룸을 보고

1. 저는 볼때마다 우리나라 영화 악녀가 아깝습니다. 조금만 디테일을 잘 살렸어도 이렇게 시리즈물로 쭉쭉 뽑아낼 수도 있었을 거고 존 윅은 남자지만 악녀 주인공은 여성이라 이래저래 메리트가 있었을텐데..아쉽습니다..

 

2. 이번 달에 제가 본 그 어떤 영화보다도 제일 재밌었습니다. 전작의 급박한 분위기와 흐름..디테일한 킬러들의 세계가 고스란히 전해져서 너무 좋았어요..파문과 성역해제 공고 사무실 업무진행방식은 볼때마다 재밌어요

 

3. 마크 다카스코스 형님은 많이 늙으셨더라구요..아쉽습니다..크라잉프리맨부터 봤었는데..꽃미남도 나이드니 참..그리고 어울리지않게 일본 캐릭터로 나온 것도 아쉬워요..대사부터 전혀 일본사람같아보이지 않더군요..

 

4. 존윅에게는 단지씬이 매우 아쉽습니다..거의 1편에서 어이없이 잡힌 장면이나 마찬가지란 생각이에요..어차피 그런 결정을 할거라는 건 모두가 예상했을텐데..왜 굳이..

 

5. 평소엔 잘 몰랐는데 좋은 방탄복은 진짜 안전하구나 체감..

    • 3. 배우개그 목적으로 캐스팅된건지, 이 승부는 정말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게 흥미로웠네요.

      극장에 일본어 아는 분들(생각보다 많을 듯?)의 헛웃음 소리가 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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