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독립영화관] 내 이름은 꾸제트

오늘 밤 12시 45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Ma Vie de Courgette, 2016)>를 방송합니다. 


2017년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2018년 BAFTA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이었고 


2016년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최고의 데뷔영화) 후보작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네요. 


metacritic 평론가 평점 85점에 imdb 관객 평점 7.8점으로 평점도 두루 좋고요. 


한 가지 맘에 안 드는 건 오늘 TV 방송은 성우의 더빙인가 봅니다.   


어쨌든 프랑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는 어떤지 궁금해서 보려고 해요. 심심하신 분 같이 봐요. 



예고편 가져왔어요. (예고편만 봐서는 뭐 그렇게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 





    • 쓸쓸한 영화로 기억합니다. 어쩌면 티슈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한국어 더빙으로 봤는데 더빙 튀지않고 잘했으니 크게 걱정안으셔도 될듯합니다.
      • 주인공 눈만 봐도 슬퍼 보여요. ^^ 영화 보면서 우는 거 좋아하는데 온몸으로 울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네요. 


        한국어 더빙도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좀 피곤한데 상영시간이 1시간 정도밖에 안 되는 것도 맘에 들고요. 

    • 이거 이따 보려고 해요 주키니 호박

      • 저는 금요일 밤에 이 영화 한 30분 보다가 졸려서 녹화버튼 누르고 쓰러져 잤는데 


        토요일엔 세금 계산하느라 하루종일 바빠서 밤에 녹화한 거 보다가 다시 쓰러져 자고... 


        오늘은 또 다른 일로 한참 바빠서 결국 아직 끝까지 못 봤어요. 


        영화 다 보고 가끔영화 님께 댓글 달려고 했는데 엉엉...  

    • 오프닝부터 펑펑 울면서 본 영화네요. 왓챠에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줬더니 그 다음부터 전체관람가 영화를 막 추천받고 있다는......ㅡ.ㅡ;;
      • 자두맛사탕 님이 이렇게 여린 감성의 소유자라니 충격이에요. ^^ 


        저는 요즘 지칠 대로 지쳐서 그런지 이런 가라앉은 분위기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데도 


        잠의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올 수가 없었어요. 


        자두맛사탕 님이 적극 추천하시니 다음에 멀쩡한 정신으로 다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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